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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야고보서

12.20. [4개국어] 믿음의 연단은 가까이, 욕심의 유혹은 멀리 (야고보서 1:12~27)

by 일본어강사 2015. 12. 20.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ヤコブの手紙(てがみ)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 信仰(しんこう)鍛練(たんれん)(よろこ)んで(よく)誘惑(ゆうわく)(とお)ざけて

(ヤコブの手紙 1:12-27) : http://www.cgntv.net/#/qt/33000/3.cgn?

 

12. 試練(しれん)に耐(た)える人(ひと)は幸(さいわ)いです。

耐(た)え抜(ぬ)いて良(よ)しと認(みと)められた人は、

神(かみ)を愛(あい)する者(もの)に約束(やくそく)された、

いのちの冠(かんむり)を受(う)けるからです。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3. だれでも誘惑(ゆうわく)に会(あ)ったとき、神によって

誘惑された、と言(い)ってはいけません。神は悪(あく)に

誘惑されることのない方(かた)であり、ご自分(じぶん)で

だれを誘惑(ゆうわく)なさることもありません。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人(ひと)は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欲(よく)に引(ひ)かれ、

おびき寄(よ)せられて、誘惑されるのです。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欲(よく)がはらむと罪(つみ)を生(う)み、

罪が熟(じゅく)すると死(し)を生みます。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愛(あい)する兄弟(きょうだい)たち。

だまされないようにしなさい。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すべての良(よ)い贈(おく)り物(もの)、また、すべての

完全(かんぜん)な賜物(たまもの)は上(うえ)から来(く)るので

あって、光(ひかり)を造(つく)られた父(ちち)から

下(くだ)るのです。父には移(うつ)り変(か)わりや、

移り行(い)く影(かげ)はありません。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父(ちち)はみこころのままに、真理(しんり)のことばをもって

私(わたし)たちをお生(う)みになりました。私たちを、

いわば被造物(ひぞうぶつ)の初穂(はつほ)にするためなのです。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9. 愛(あい)する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そのことを

知(し)っているのです。しかし、だれでも、聞(き)くには

早(はや)く、語(かた)るにはおそく、怒(いか)るにはおそいように

しなさい。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人(ひと)の怒(いか)りは、神(かみ)の義(ぎ)を

実現(じつげん)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21. ですから、すべての汚(けが)れやあふれる悪(あく)を

捨(す)て去(さ)り、心(こころ)に植(う)えつけられたみことばを、

すなおに受(う)け入(い)れなさい。みことばは、

あなたがたのたましいを救(すく)うことができます。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また、み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する人(ひと)になりなさい。

自分(じぶん)を欺(あざむ)いて、ただ聞(き)くだけの者(もの)で

あってはいけません。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みことばを聞いても行(おこな)わない人がいるなら、

その人は自分の生(う)まれつきの顔(かお)を鏡(かがみ)で見(み)る

人(ひと)のようです。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自分(じぶん)をながめてから立(た)ち去(さ)ると、

すぐにそれがどのようであったかを忘(わす)れてしまいます。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25. ところが、完全(かんぜん)な律法(りっぽう)、すなわち

自由(じゆう)の律法を一心(いっしん)に見(み)つめて離(はな)れない

人(ひと)は、すぐに忘(わす)れる聞(き)き手(て)にはならないで、

事(こと)を実行(じっこう)する人になります。こういう人は、

その行(おこな)いによって祝福(しゅくふく)されます。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自分(じぶん)は宗教(しゅうきょう)に熱心(ねっしん)であると

思(おも)っても、自分の舌(した)にくつわをかけず、

自分の心(こころ)を欺(あざむ)いているなら、

そのような人(ひと)の宗教(しゅうきょう)はむなしいものです。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父(ちち)なる神(かみ)の御前(みまえ)できよく汚(けが)れのない

宗教は、孤児(こじ)や、やもめたちが困(こま)っているときに

世話(せわ)をし、この世(よ)から自分(じぶん)を

きよく守(まも)ることです。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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