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ゼキエル書(しょ)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 絶望(ぜつぼう)の中(なか)にも神(かみ)はともにおられます
(에스겔 1:1~14) : http://www.cgntv.net/#/main.jsp
1. 第三十年(だいさんじゅうねん)の第四(だいよん)の月(つき)の五日(いつか)、
私(わたし)がケバル川(がわ)のほとりで、捕囚(ほしゅう)の民(たみ)とともに
いたとき、天(てん)が開(ひら)け、私は神々(こうごう)しい幻(まぼろし)を見(み)た。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それはエホヤキン王(おう)が捕囚(ほしゅう)となって連(つ)れて
行(い)かれてから五年目(ごねんめ)であった。その月(つき)の五日(いつか)に、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カルデヤ人(じん)の地(ち)のケバル川(がわ)のほとりで、ブジの子(こ)、
祭司(さいし)エゼキエルにはっきりと、主(しゅ)のことばがあり、
主の御手(みて)が彼(かれ)の上(うえ)にあった。
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4. 私(わたし)が見(み)ていると、見よ。激(はげ)しい風(かぜ)とともに、
大(おお)きな雲(くも)と火(ひ)が、ぐるぐるとひらめき渡(わた)りながら
北(きた)から来(き)た。その回(まわ)りには輝(かがや)きがあり、
火の中央(ちゅうおう)には、青銅(せいどう)の輝きのようなものがあった。
4. ○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その中(なか)に何(なに)か四(よっ)つの生(い)きもののようなものが
現(あら)われ、その姿(すがた)はこうであった。彼(かれ)らは何か
人間(にんげん)のような姿をしていた。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6. 彼(かれ)らはおのおの四(よっ)つの顔(かお)を持(も)ち、
四つの翼(つばさ)を持っていた。
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その足(あし)はまっすぐで、足の裏(うら)は子牛(こうし)の足の裏のようで
あり、みがかれた青銅(せいどう)のように輝(かがや)いていた。
7. 그들의 다리는 곧은 다리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광낸 구리 같이 빛나며
8. その翼(つばさ)の下(した)から人間(にんげん)の手(て)が四方(しほう)に
出(で)ていた。そして、その四(よっ)つのものの、顔(かお)と翼は
次(つぎ)のようであった。
8. 그 사방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彼(かれ)らの翼(つばさ)は互(たが)いに連(つら)なり、
彼らが進(すす)むときには向(む)きを変(か)えず、おのおの正面(しょうめん)に
向かってまっすぐ進んだ。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彼(かれ)らの顔(かお)かたちは人間(にんげん)の顔であり、四(よっ)つとも
右側(みぎがわ)に獅子(しし)の顔があり、四つとも左側(ひだりがわ)に
牛(うし)の顔があり、四つともうしろに鷲(わし)の顔があった。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これが彼(かれ)らの顔であった。彼らの翼(つばさ)は上方(じょうほう)に
広(ひろ)げられ、それぞれ、二(ふた)つは互(たが)いに連(つら)なり、
他(た)の二つはおのおののからだをおおっていた。
11. 그 얼굴은 그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렸으며
12. 彼(かれ)らはおのおの前(まえ)を向(む)いてまっすぐに行(い)き、
霊(れい)が行かせる所(ところ)に彼らは行き、行くときには
向(む)きを変(か)えなかった。
12. 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그 생물들도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それらの生(い)きもののようなものは、燃(も)える炭(すみ)のように
見(み)え、たいまつのように見え、それが生きものの間(あいだ)を
行(ゆ)き来(き)していた。 火(ひ)が輝(かがや)き、その火から、
いなずまが出(で)ていた。
13. 또 생물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는 번개가 나며
14. それらの生(い)きものは、いなずまのひらめきのように走(はし)って
行(ゆ)き来(き)していた。
14. 그 생물들은 번개 모양 같이 왕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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