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ヘブル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九章(きゅうしょう)
[4개국어] キリストのきよい血(ち)による永遠(えいえん)の贖(あがな)い
(히브리서 9:11 - 22) : http://www.cgntv.net/#/main.jsp
11. しかしキリストは、すでに成就(じょうじゅ)したすばらしい
事(こと)がらの大祭司(だいさいし)として来(こ)られ、
手(て)で造(つく)った物(もの)でない、言(い)い替(か)えれば、
この造られた物とは違(ちが)った、さらに偉大(いだい)な、
さらに完全(かんぜん)な幕屋(まくや)を通(とお)り、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また、やぎと子牛(こうし)との血(ち)によってではなく、
ご自分(じぶん)の血によって、ただ一度(いちど)、
まことの聖所(せいじょ)にはいり、
永遠(えいえん)の贖(あがな)いを成(な)し遂(と)げられたのです。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もし、やぎと雄牛(おうし)の血(ち)、また雌牛(めうし)の
灰(はい)を汚(けが)れた人々(ひとびと)に注(そそ)ぎかけると、
それが聖(きよ)めの働(はたら)きをして肉体(にくたい)を
きよいものにするとすれば、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まして、キリストが傷(きず)のないご自身(じしん)を、
とこしえの御霊(みたま)によって神(かみ)におささげになった
その血(ち)は、どんなにか私(わたし)たちの良心(りょうしん)を
きよめて死(し)んだ行(おこな)いから離(はな)れさせ、
生(い)ける神(かみ)に仕(つか)える者(もの)とすることでしょう。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こういうわけで、キリストは新(あたら)しい契約(けいやく)の
仲介者(ちゅうかいしゃ)です。それは、初(はじ)めの契約のときの違反(いはん)を
贖(あがな)うための死(し)が実現(じつげん)したので、召(め)された者(もの)たちが
永遠(えいえん)の資産(しさん)の約束(やくそく)を受(う)けることができるため
なのです。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6. 遺言(ゆいごん)には、遺言者(ゆいごんしゃ)の
死亡証明(しぼうしょうめい)が必要(ひつよう)です。
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 遺言(ゆいごん)は、人(ひと)が死(し)んだとき
初(はじ)めて有効(ゆうこう)になるのであって、
遺言者(ゆいごんしゃ)が生(い)きている間(あいだ)は、
決(けっ)して効力(こうりょく)はありません。
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
18. したがって、初(はじ)めの契約(けいやく)も
血(ち)なしに成立(せいりつ)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
18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 モ-セは、律法(りっぽう)に従(したが)って
すべての戒(いまし)めを民全体(たみぜんたい)に
語(かた)って後(のち)、水(みず)と赤(あか)い色(いろ)の
羊(ひつじ)の毛(け)とヒソプとのほかに、子牛(こうし)とやぎの
血(ち)を取(と)って、契約(けいやく)の書自体(しょじたい)にも
民(たみ)の全体(ぜんたい)にも注(そそ)ぎかけ、
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これは神(かみ)があなたがたに対(たい)して立(た)てられた
契約(けいやく)の血(ち)である。」と言(い)いました。
20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 また彼(かれ)は、幕屋(まくや)と礼拝(れいはい)のすべての
器具(きぐ)にも同様(どうよう)に血(ち)を注(そそ)ぎかけました。
21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 それで、律法(りっぽう)によれば、すべてのものは
血(ち)によってきよめられる、と言(い)ってよいでしょう。
また、血を注(そそ)ぎ出(だ)すことがなければ、
罪(つみ)の赦(ゆる)しはないのです。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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