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サムエル記(き)第一(だいいち) 二章(にしょう)
[4개국어] 不信仰(ふしんこう)の子(こ)たちと信仰(しんこう)の子
(사무엘 상 2:12 - 21) : http://www.cgntv.net/#/main.jsp
12. さて、エリの息子(むすこ)たちは、よこしまな者(もの)で、
主(しゅ)を知(し)らず、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 民(たみ)にかかわる祭司(さいし)の定(さだ)めについても
そうであった。だれかが、いけにえをささげていると、
まだ肉(にく)を煮(に)ている間(あいだ)に、
祭司の子(こ)が三又(みつまた)の肉刺(にくさ)しを
手(て)にしてやって来(き)て、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これを、大(おお)なべや、かまや、大がまや、なべに
突(つ)き入(い)れ、肉刺(にくさ)しで取(と)り上(あ)げたものを
みな、祭司(さいし)が自分(じぶん)のものとして取っていた。
彼(かれ)らはシロで、そこに来(く)るすべてのイスラエルに、
このようにしていた。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それどころか、人々(ひとびと)が脂肪(しぼう)を焼(や)いて
煙(けむり)にしないうちに祭司(さいし)の子(こ)はやって
来(き)て、いけにえをささげる人(ひと)に、
「祭司に、その焼く肉(にく)を渡(わた)しなさい。
祭司は煮(に)た肉は受(う)け取(と)りません。
生(なま)の肉だけです。」と言(い)うので、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人(ひと)が、「まず、脂肪(しぼう)をすっかり焼(や)いて
煙(けむり)にし、好(す)きなだけお取(と)りなさい。」と
言(い)うと、祭司(さいし)の子(こ)は、
「いや、いま渡(わ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なければ、
私(わたし)は力(ちから)ずくで取る。」と言った。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 このように、子(こ)たちの罪(つみ)は、主(しゅ)の前(まえ)で
非常(ひじょう)に大(おお)きかった。主へのささげ物(もの)を、
この人(ひと)たちが侮(あなど)ったからである。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8. サムエルはまだ幼(おさな)く、亜麻布(あまぬの)のエポデを
身(み)にまとい、主(しゅ)の前(まえ)に仕(つか)えていた。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サムエルの母(はは)、彼(かれ)のために
小(ちい)さな上着(うわぎ)を作(つく)り、毎年(まいねん)、
夫(おっと)とともに、その年(とし)のいけにえをささげに
上(のぼ)って行(い)くとき、その上着を持(も)って行くのだった。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エリは、エルカナとその妻(つま)を祝福(しゅくふく)して、
「主(しゅ)がお求(もと)めになった者(もの)の代(か)わりに、
主がこの女(おんな)により、あなたに子(こ)どもを
賜(たま)わりますように。」と言(い)い、彼(かれ)らは、
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帰(かえ)るのであった。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事実(じじつ)、主(しゅ)はハンナを顧(かえり)み、
彼女(かのじょ)はみごもって、三人(さんにん)の息子(むすこ)と、
ふたりの娘(むすめ)を産(う)んだ。
少年(しょうねん)サムエルは、主(しゅ)のみもとで
成長(せいちょう)した。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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