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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사도행전

06.14. [4개국어] 꺼뜨리려 할수록 살아나는 신앙의 불꽃 (사도행전 4:23-37)

by 일본어강사 2013. 6. 1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四章(よんしょう)

[4개국어] 꺼뜨리려 할수록 살아나는 신앙의 불꽃 (사도행전 4:23-37) : http://www.cgntv.net/#/home.cgn 

 

23. 釈放(しゃくほう)されたふたりは、仲間(なかま)のところへ行(い)き、

祭司長(さいしちょう)たちや長老(ちょうろう)たちが彼(かれ)らに

言(い)ったことを残(のこ)らず報告(ほうこく)した。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24. これを聞(き)いた人々(ひとびと)はみな、心(こころ)を一(ひと)つにして、

神(かみ)に向(む)かい、声(こえ)を上(あ)げて言った。

「主(しゅ)よ。あなたは天(てん)と地(ち)と海(うみ)と

その中(なか)のすべてのものを造(つく)られた方(かた)です。

 

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25. あなたは、聖霊(せいれい)によって、あなたのしもべであり

私(わたし)たちの先祖(せんぞ)であるダビデの口(くち)を通(とお)して、

こう言われました。『なぜ異邦人(いほうじん)たちは騒(さわ)ぎ立(た)ち、

もろもろの民(たみ)はむなしいことを計(はか)るのか。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地(ち)の王(おう)たちは立ち上(あ)がり、指導者(しどうしゃ)たちは、

主(しゅ)とキリストに反抗(はんこう)して、一つに組(く)ん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事実(じじつ)、ヘロデとポンテオ·ピラトは、異邦人(いほうじん)や

イスラエルの民(たみ)といっしょに、あなたが油(あぶら)を注(そそ)がれた、

あなたの聖(せい)なるしもべイエスに逆(さか)らってこの都(みやこ)に

集(あつ)まり、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28. あなたの御手(みて)とみこころによって、

あらかじめお定(さだ)めになったことを行(おこな)いました。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主(しゅ)よ。いま彼(かれ)らの脅(おびや)かしをご覧(らん)になり、

あなたのしもべたちにみことばを大胆(だいたん)に語(かた)らせてください。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御手を伸(の)ばしていやしを行わせ、

あなたの聖(せい)なるしもべイエスの御名(みな)によって、

しるしと不思議(ふしぎ)なわざを行(おこな)わせてください。」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彼(かれ)らがこう祈(いの)ると、その集(あつ)まっていた場所(ばしょ)が

震(ふる)い動(うご)き、一同(いちどう)は聖霊(せいれい)に満(み)たされ、

神(かみ)のことばを大胆に語りだした。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信(しん)じた者(もの)の群(む)れは、心(こころ)と思(おも)いを

一(ひと)つにして、だれひとりその持(も)ち物(もの)を自分(じぶん)のものと

言(い)わず、すべてを共有(きょうゆう)にしていた。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使徒(しと)たちは、主(しゅ)イエスの復活(ふっかつ)を非常(ひじょう)に

力強(ちからづよ)くあかしし、大(おお)きな恵(めぐ)みが

そのすべての者(もの)の上(うえ)にあった。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彼(かれ)らの中(なか)には、ひとりも乏(とぼ)しい者がなかった。

地所(じしょ)や家(いえ)を持(も)っている者は、それを売(う)り、

代金(だいきん)を携(たずさ)えて来(き)て、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使徒(しと)たちの足(あし)もとに置(お)き、その金(かね)は必要(ひつよう)に   従(したが)っておのおのに分(わ)け与(あた)えられたからである。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キプロス生(う)まれのレビ人(びと)で、使徒(しと)たちによって

バルナバ(訳(やく)すと、慰(なぐさ)めの子(こ))と呼(よ)ばれていたヨセフも、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畑(はたけ)を持(も)っていたので、それを売(う)り、

その代金(だいきん)を持って来(き)て、使徒たちの足(あし)もとに置(お)いた。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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