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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창세기

[스크랩] 01.02. [4개국어]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창조 세계 (창세기 1:14-25)

by 일본어강사 2013. 1. 2.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창조 세계 (창세기 1:14-25) : http://www.cgntv.net/#/home.cgn

 

14. ついで神は、「光(ひか)る物(もの)は天(てん)の

大空(おおぞら)にあって、昼(ひる)と夜(よる)とを区別(くべつ)せよ。

しるしのため、季節(きせつ)のため、日(ひ)のため、

年(とし)のために、役立(やくだ)て。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 天の大空で光る物となり、地上(ちじょう)を照(て)らせ。」と

仰せられた。するとそのようになった。

 

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16. それで神は二(ふた)つの大(おお)きな光る物を造(つく)られた。

大きいほうの光る物には昼をつかさどらせ、小(ちい)さいほうの

光る物には夜をつかさどらせた。また星(ほし)を造られた。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神はそれらを天の大空に置(お)き、地上を照らさせ、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また昼と夜とをつかさどり、光(ひかり)とやみとを

区別するようにされた。神は見て、それをよしとされた。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こうして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四(よん)日。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20. ついで神は、「水(みず)は生(い)き物(もの)の群(む)れが、

群(むら)がるようになれ。また鳥(とり)は地の上(うえ)、

天の大空を飛(と)べ。」と仰せられた。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それで神は、海(うみ)の巨獣(きょじゅう)と、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水に群がりうごめくすべての生き物と、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翼(つばさ)のあるすべての鳥を

創造(そうぞう)された。神は見て、それをよしとされた。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神はまた、それらを祝福(しゅくふく)して仰せられた。

「生(う)めよ。ふえよ。海の水に満(み)ちよ。

また鳥は、地にふえよ。」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こうして、夕があり、朝があった。第五(ご)日。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ついで神(かみ)は、「地(ち)は、その種類(しゅるい)に

したがって、生(い)き物(もの)、家畜(かちく)や、はうもの、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野(の)の獣(けもの)を生(しょう)ぜよ。」と

仰(おお)せられた。するとそのようになった。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25. 神は、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野の獣、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家畜、

その種類にしたがって地のすべてのはうものを造(つく)られた。

神は見(み)て、それをよしとされた。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출처 : 온세계 주마음 교회
글쓴이 : 사랑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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