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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잊는다고 잊었다고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마음속에흐르는 뜨거운 눈물.☞☞아쉬움도 미련도이제는 다 가버린 걸어쩌다가 생각하면그리운 그대 모습.☞☞여민다고 여몄다고그 마음 둘 곳 없어애태우던 이 내 심사뜨거운 나의 가슴.☞☞보랏빛 향기 속을말없이 걸어 봐도보일 듯 보이지 않는그대의 그 미소. ------------------------------ 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 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二度と来ぬあの人なのに内心に流れる熱い涙☞☞名残惜しさも未練ももう捨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ふと思うと懐かしい貴方の面影。☞☞正すって、正したってその心、拠(よ)り所なく、胸焦がしてた我が心思熱い我が胸。☞☞紫香りの中を黙って歩いても見えそうで見ぬ貴方の其微笑み。 ------------------------.. 2024. 8. 25.
[聖詩]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4장13절~5장11절) / 이관형 [聖詩]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4장13절~5장11절) / 이관형 주님 오실 날을 소망하며,빛의 자녀로 살아가네.잠든 자들, 절망하지 말라,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누리리라. 나팔 소리 울리면, 죽은 자들 일어나,하늘에서 주님을 만나리.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히 서서,희망을 방패 삼아 확신하네. 알 수 없는 그 날, 밤의 도둑같이,우리는 깨어 주의 빛 안에 있네.서로 격려하며 은혜로 살며,함께 기다리네, 주님의 재림을....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33&pid=1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 2024. 8. 25.
[聖詩]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열왕기하 18장13절~25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열왕기하 18장13절~25절) / 시,일역 : 李觀衡 앗수르 왕의 군대가 다가오니,예루살렘 성벽 앞에 서서 외치네.히스기야 왕의 믿음을 조롱하며,백성들의 마음을 흔들려 하네. “너희가 의지하는 그 하나님,정말로 너희를 구원할 수 있을까?”거짓말과 선동으로 마음을 흔들지만,히스기야의 믿음은 굳건하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그분의 뜻을 따르리라.”조롱과 선동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히스기야의 믿음은 빛나네. ---------------------------- 嘲りと扇動の前でも揺るがない信仰 アッシリアの王センナケリブが攻め上り、エルサレム城壁の前で叫ぶね。ヒゼキヤ王の信仰を嘲りつつ、民の心を揺さぶろうとするね。 「お前たちが頼るその神、本当にお前たちを救えるのか?」嘘と扇動.. 2024. 8. 24.
나목(裸木)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나목(裸木)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기나긴 섣달 시린 가슴순백 외투로 감싸주는 함박눈날이 밝아 햇살 내리면감격의 눈물 반짝인다 어린 시절 버팀목 되고여전히 노년 친구로자리 지키는 수호천사주름 깊고 갈라 터진 연륜을누가 진정으로 위로해 주랴. ----------------------- 裸木 長雪月 冷ややかな胸純百の外套で包んでやる綿雪夜が明け、陽射が降ると感激の涙煌めく 幼い頃支えになり、依然として老年の友でその場を守る守護天使深んだ皺、割れ目の年輪を誰が真に慰めてやろうかな。 -------------------------------------------- 나목(裸木)裸木(はだかぎ) 기나긴 섣달 시린 가슴長雪月(ながゆきづき) 冷(ひ)ややかな胸(むね)순백 외투로 감싸주는 함박눈純百(じゅんぴゃく)の外套(がいとう)で包.. 2024.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