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십자가 위에서 선포하신 영원한 용서와 구원 (누가복음23장33절~43절) / 이관형
[聖詩] 십자가 위에서 선포하신 영원한 용서와 구원 (누가복음23장33절~43절) / 이관형 십자가 위에서 주님은 말씀하셨네,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 흘린 피로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셨네. "오늘 너와 나, 우리 모두가 나라의 귀한 시민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내리며, 우리를 새로운 삶으로 이끌리라. 십자가 위에서 주님은 우리를 보시며, "내 아들, 내 딸, 너는 내게 속하니, 네 죄를 용서하고 새로운 삶을 주노라, 나의 자비와 사랑이 너희를 감싸리." 영원한 용서와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사랑은 끝없이 흐르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
2024. 3. 28.
[聖詩] 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한 죄인들의 외침 (누가복음23장13절~25절) / 이관형
[聖詩] 죄 없으신 예수님을 향한 죄인들의 외침 (누가복음23장13절~25절) / 이관형 죄 없으신 분,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눈빛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네. 죄인들의 외침, 그분의 귀에 닿을 때, 그분의 용서는 무한하고, 그 은혜는 깊어만 가네. 빌라도 앞에 선 죄 없는 양, 사람들의 소리, 고함은 천둥처럼 요동치네.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그들이 외치지만, 진실된 사랑과 자비는 결코 흔들리지 않네. 바라바는 자유를 얻고, 예수님은 고통을 받으시네, 무리들의 선택은 어둠 속에 빛을 잃었네. 그러나 구원의 길은 여전히 열려 있으니, 죄인들이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네. 예수님의 희생, 우리를 위한 것, 그분의 사랑은 죽음마저 이기시네. 죄인들의 외침, 그분의 심장에 닿을 때, 영원한 생명의..
202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