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장2절~13절) / 이관형
[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장2절~13절) / 이관형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
202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