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진노의 심판 선언 (열왕기하 1장1절~8절) / 이관형
[聖詩]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진노의 심판 선언 (열왕기하 1장1절~8절) / 이관형 아하시야 왕,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거스려.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상에 누워,"바알세붑에게 물으라," 왕이 명하였으나,하나님의 사자 엘리야가 가로막았네. 주님의 판결은 엄격하게 전달되었네,엘리야를 통해, 그분의 불의 도구로서."고통의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우상과 장난치는 대가, 아하시야가 치르리. 천사의 명령을 받은 엘리야,하나님의 단호한 손으로 왕 앞에 섰네."우상의 호의를 구하였기에,네 생명은 끝나고, 더 이상 즐기지 못하리라."하고 어려울 때 무엇을 찾느냐거짓 우상이 마음을 미혹시키니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버리고주님의 진리 안에서 길을 밝히도록.... http://www.cgntv.net/player/..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