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장12절~27절) / 이관형
[聖詩]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장12절~27절) / 이관형 예후의 칼날이 번뜩이는 날, 사마리아로 향한 그의 발걸음, 양털 깎는 집에서 만난 형제들, 아하시야의 혈육, 그들의 운명은 끝났네.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맞잡고,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 아합의 잔당을 모두 멸하고, 바알의 신당을 불태우네. 바알을 섬기는 자들 모두 모여,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려 할 때, 예후의 명령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바알의 신당은 변소로 변하네. 하나님의 열심을 보이라 외치며, 예후의 개혁은 멈추지 않으리, 자비 없는 심판의 도구로서,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08&pid=1 과격한 개혁, ..
2024.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