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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春日は過ぎ去る / 백설희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6. 2. 10.

 

春日/ 백설희 -- 일역 : 李觀衡

 

桜色のチマが春風るよ

今日びひもみながらミヤマカラスアゲハする城隍堂道

花咲けば花散ればいてた

やかなあのいに春日

 

びらがかびれるよ

今日花手紙投ばしながら青騾馬ちゃらんとする駅馬車道

星浮かぶと星消えるとった

不実なあのりに春日

 

https://www.youtube.com/watch?v=FBf6MhSwuYk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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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春日(はるび)()()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桜色(さくらいろ)のチマが春風(はるかぜ)(ひるがえ)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今日(きょう)(むす)びひも()みながらミヤマカラスアゲハ()()する城隍堂(ソンファンダン)(みち)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花咲(はなさ)けば(とも)(わら)花散(はなち)れば(とも)()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こま)やかなあの(ちか)いに春日(はるび)()()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さお)(はな)びらが(みず)()かび(なが)れる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今日(きょう)花手紙(はなてがみ)()()ばしながら青騾馬(あおラバ)ちゃらんとする駅馬車(えきばしゃ)(みち)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星浮(ほしう)かぶと(わら)()星消(ほしき)えると()()った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不実(ふじつ)なあの(ちぎ)りに春日(はる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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