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0108 새벽
[默想詩] 사데 교회 ‘살았으나 실은 죽은 교회’ (요한계시록 3장1절~6절)
눈에 보이는 것이 실제로 다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반짝이는
별도 수십 년 전 사라진 별이 발산하는 빛의 잔상일 수 있느니라.
소아시아 일곱교회 중 가장 심각한 책망과 경고를 받은 사데 교회가
그러하니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 교인의 정체성이나
우리의 모습은 살아있는 듯하나 죽은 것처럼 살아가느니라.
사데 지역은 고대 리디아 왕국의 수도로, BC6세기 크로소스 왕 시절
전성기를 누렸으나 페르시아 키루스왕에게 패하여 쇠락하였느니라.
세계 최초로 금화를 주조하였으며, 마이더스 왕이 손을 씻은 곳이라
황금이 쏟아졌다는 파크톨로스 강에서 사금도 채굴하였도다.
사데 교회를, 주님은 책망하시나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키벨레 여신을 숭배한 사데지역의 사데 교회는 처음 사랑조차 식어버렸도다.
키벨레는 본래 아나톨리아 중부 프리기아에서 기원한 매우 오래된 지모신으로
죽음과 재생의 힘을 가진 여신이라 여기며 섬겼느니라.
명성과 평판은 대단했으나 영적으로는 죽어가는, 극도의 형식주의,
경건한 모양은 갖추었으나 능력 없는, 안일하고 무기력한 교회였도다.
이에 주님은,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라고 자신을 드러내시나니 ‘일곱 영’이란 ‘성령’을 말함
이니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라고 이사야는 말하도다.
이는 일곱 명의 영을 말함이 아니요,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사역의 특징’을
말하는 것이며 일곱은 ‘완전함’을 상징하니 ‘성령님은 완전하다’이니라.
‘일곱 별’이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라 계시록은 말하도다.
즉 일곱 별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말함이니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과 충성된 영적 지도자를 통하여
교회를 다스리고 키우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주님은, ‘성령의 역사가
멈춘 것’과 ‘깨어있는 영적 지도자의 부재’ 이점을 책망하신 것이니라.
죽어가는 사데 교회를 살리시는 주님의 해결책은, 첫째, 항상 깨어있으라
하시도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남은 조그마한 불씨라도
되살려 온전할 때까지 굳건하게 하라 하시느니라, 항상 깨어.
둘째, 다시 복음 앞에 순종하라 하시도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하시니
복음은 있으되 순종이 없으니, 순종하고 지키라 하시느니라, 복음을 붙들고.
셋째, 회개하라 하시도다.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하시니
자기 잘못이 무언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자기 반성 없이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형식만 갖추는 생활, 기도가 사라지니 참된 회개의 길은
묘연해지느니 회개하라 하신 말씀, 잊지 말지어다, 순종의 기도로 회개하길.
넷째, 다시 사는 일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하시도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대부분이 죽어가는 회복
불가능한 그곳에서 주님은, 작고 연약하나 남은 자에게 사명을 주셨느니라.
이 공동체에는 사람이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요, 각자 각자 스스로
이 공동체를 회복시킬 불씨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느니라.
내 안에, 주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있다면, 기도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면 나 자신을 통해 주님은,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말함이니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라고
약속하셨느니, 우리 모두 이기는 자 되어 큰 은혜를 누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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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三章(さんしょう)
사데 교회 ‘살았으나 실은 죽은 교회’ (요한계시록 3장1절~6절)
https://www.youtube.com/watch?v=uonkbRfYq9Y
1 また、サルデスにある教会(きょうかい)の御使(みつか)いに
書(か)き送(おく)れ。『神(かみ)の七(なな)つの御霊(みたま)、
および七つの星(ほし)を持(も)つ方(かた)がこう言(い)われる。
「わたしは、あなたの行(おこ)ないを知(し)っている。
あなたは、生(い)きているとされているが、実(じつ)は死(し)んでいる。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目(め)をさましなさい。そして死(し)にかけているほかの人(ひと)たちを
力(ちから)づけなさい。わたしは、あなたの行(おこ)ないが、
わたしの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全(まっと)うされたとは見(み)ていない。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だから、あなたがどのように受(う)け、また聞(き)いたのかを
思(おも)い出(だ)しなさい。それを堅(かた)く守(まも)り、
また悔(く)い改(あらた)めなさい。もし、目(め)をさまさなければ、
わたしは盗人(ぬすびと)のように来(く)る。あなたには、
わたしがいつあなたのところに来るか、決(けっ)してわからない。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しかし、サルデスには、その衣(ころも)を汚(けが)さなかった者(もの)が
幾人(いくにん)かいる。彼(かれ)らは白(しろ)い衣を着(き)て、
わたしとともに歩(あゆ)む。彼らはそれにふさわしい者だからである。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勝利(しょうり)を得(え)る者(もの)は、
このように白(しろ)い衣(ころも)を着(き)せられる。
そして、わたしは、彼(かれ)の名(な)をいのちの書(しょ)から
消(け)すようなことは決(けっ)してしない。
わたしは彼の名をわたしの父(ちち)の御前(みまえ)と
御使(みつか)いたちの前(まえ)で言(い)い表(あら)わす。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耳(みみ)のある者(もの)は御霊(みたま)が
諸教会(しょきょうかい)に言(い)いわれることを聞(き)きなさい。」』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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