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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하나님의 거룩한 성 세우기 (느헤미야11장1절~6절)
聖化란 개인의 믿음만이 아닌 좋은 공동체의 산물이니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 영령들을 잊지 말지며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할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행복해지도록.
느헤미야에 의해 하나님의 거룩한 성의 기초가 이루어지니
감사와 기쁨은 충만하였으나, 황폐한 성안에 산다는 것은
희생과 헌신이 요구되는 일이었느니라.
그럼에도 거룩하고 좋은 공동체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으로 세워지는 것이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 하게 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느니라’ 제비뽑기했다는 것은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의미이니라.
구약에서 요나가 제비 뽑혀 바다에 던져지고
신약에서 열두 번째 제자는 제비 뽑힌 맛디아도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16세기 칼빈은 사회, 정치, 경제, 교육에 하나님 말씀의 원리를 적용,
절대 주권에 순종하는 도시를 세우려 하였도다.
자원과 순종 그리고 축복으로 거룩한 공동체가 세워지나니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나니’ 지도자, 제비 뽑힌 십 분의 일,
자원하는 모든 자이니라.
순종하는 모든 이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지는 것이 거룩한 공동체도다.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예배드릴 수 있음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 결단하고 순종하며 희생하고 헌신한 때문이리라.
또한 거룩한 공동체는 신앙의 명문 가정을 통해 세워지나니
가정이 변화될 때 교회와 도시가 변화될 것으로 생각한 칼빈.
초라한 베레스 가문이 자원과 순종으로 새로운 명문가 됨을 잊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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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하나님의 거룩한 성 세우기 (느헤미야11장1절~6절)
(느헤미야 11:1~14) : https://www.youtube.com/watch?v=9ONZLvU1iss
1. 民(たみ)のつかさたちはエルサレムに住(す)んでいたが、ほかの民は、
くじを引(ひ)いて、十人(じゅうにん)のうちからひとりずつ、聖(せい)なる
都(みやこ)エルサレムに来(き)て住むようにし、あとの九人(きゅうにん)を
ほかの町々(まちまち)に住まわせた。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すると民(たみ)は、自分(じぶん)から進(すす)んでエルサレムに
住(す)もうとする人々(ひとびと)をみな、祝福(しゅくふく)した。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エルサレムに住(す)んだこの州(しゅう)のかしらたちは次(つぎ)のとおりで
ある。ユダの町々(まちまち)には、イスラエル人(じん)、祭司(さいし)、
レビ人(びと)、宮(みや)に仕(つか)えるしもべたち、ソロモンのしもべたちの
子孫(しそん)が、それぞれ、自分(じぶん)たちの町々の自分の
所有地(しょゆうち)に住んだ。
3. ○이스라엘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ユダ族(ぞく)とベニヤミン族のうちのある者(もの)は、エルサレムに
住(す)んだ。すなわち、ユダ族では、ウジヤの子(こ)アタヤであった。
このウジヤはゼカリヤの子、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アマルヤの子
ツェファテヤの子、マハラルエルの子、マハラルエルはペレツの
子孫(しそん)のひとりである。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次(つぎ)にバルクの子(こ)マアセヤであった。このバルクはコル·ホゼの子、
順次(じゅんじ)さかのぼって、ハザヤの子、アダヤの子、エホヤリブの子、
ゼカリヤの子、ゼカリヤはツェラ人(じん)の子孫(しそん)である。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エルサレムに住(す)んだペレツの子孫(しそん)は合計(ごうけい)
四百六十八名(よんひゃくろくじゅうはちめい)の勇士(ゆうし)であった。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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