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진실한 증언과 담대한 믿음 (마가복음15장39절~47절) / 李觀衡
십자가 아래 백부장의 눈,
하늘이 갈라진 고요한 숨.
"이 사람은 참 하나님의 아들!"
진실은 고통 속 빛나는 불.
요셉은 두려움보다 큰 자,
빛 가운데 나아간 아리마대 사람.
예수의 몸을 담대히 구해,
무덤 속에도 믿음을 심네.
돌무덤 문, 큰 돌로 닫혔고,
사랑의 손길은 향유를 들고.
죽음을 품은 무거운 시간,
믿음은 끝에서도 다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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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증언과 담대한 믿음 (마가복음 15:39~4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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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真実(しんじつ)な証言(しょうげん)と大胆(だいたん)な信仰(しんこう)
(마가복음 15:39-47)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534&pid=3
真実な証言と大胆な信仰 (マルコの福音書 15:39~47) | 일본어 큐티 | CGN
39 イエスの正面に立っていた百人隊長は、イエスがこのように息を引き取られたのを見て言った。「この方は本当に神の子であった。」40 女たちも遠くから見ていたが、その中には、マグ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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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イエスの正面(しょうめん)に立(た)っていた
百人隊長(ひゃくにんたいちょう)は、
イエスがこのように息を引き取られたのを見(み)て、
「この方(かた)はまことに神(かみ)の子(こ)であった。」と言(い)った。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 들이었도다 하더라
40. また、遠(とお)くのほうから見ていた女(おんな)たちもいた。
その中(なか)にマグダラのマリヤと、小(しょう)ヤコブと
ヨセの母(はは)マリヤと、またサロメもいた。
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 イエスがガリラヤにおられたとき、
いつもつき従(したが)って仕(つか)えていた女たちである。
このほかにも、イエスといっしょに
エルサレムに上(のぼ)って来(き)た女たちがたくさんいた。
41. 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좇아 섬기던 자요 또 이 외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
42. すっかり夕方(ゆうがた)になった。その日(ひ)は備(そな)えの日、
すなわち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前日(ぜんじつ)であったので、
42. 이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 アリマタヤのヨセフは、思(おも)い切(き)ってピラトのところに行(い)き、
イエスのからだの下(さ)げ渡(わた)しを願(ねが)った。
ヨセフは有力(ゆうりょく)な議員(ぎいん)であり、
みずからも神(かみ)の国(くに)を待(ま)ち望(のぞ)んでいた人(ひと)であった。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 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 ピラトは、イエスがもう死(し)んだのかと驚(おどろ)いて、
百人隊長(ひゃくにんたいちょう)を呼(よ)び出(だ)し、
イエスがすでに死んでしまったかどうかを問(と)いただした。
44.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묻고
45. そして、百人隊長からそうと確(たし)かめてから、
イエスのからだをヨセフに与(あた)えた。
45. 백부장에게 알아 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
46. そこで、ヨセフは亜麻布(あまぬの)を買(か)い、イエスを
取(と)り降(お)ろしてその亜麻布に包(つつ)み、
岩(いわ)を掘(ほ)って造(つく)った墓(はか)に納(おさ)めた。
墓の入口(いりぐち)には石(いし)をころがしかけておいた。
46.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 マグダラのマリヤとヨセの母(はは)マリヤとは、
イエスの納められる所(ところ)をよく見(み)ていた。
47.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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