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열 가지 재앙의 의미1(세상을 향하여) (출애굽기 8장8절~19절)
‘명하신 대로 행하니 지팡이가 뱀이 된지라’
순종은 나약함이 아니요, 믿음의 담대한 실천이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늘의 용기를 입느니라.
마음이 완악한 바로처럼 불순종으로 일관하는 자는
재앙으로 다스리시니 그 의미를 밝히 새길지어다.
첫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려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스스로 신이 된 바로 와 세상을 향해 진정한 신을 보이셨느니라.
“내가 바로의... 내 표징과 내 이적을... 내가 내 손을... 내 군대 내 백성을
인도해 낼 때에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 말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 그 끝이 어찌 안타깝지 않으랴.
악한 자라도 회개할 기회를 먼저 주시며 재앙을 내리시니
완전무결한 열 가지 중, 피, 파리, 우박 재앙은 예고하셨으니
완악한 자이기에 회개하지 않아 벌받은 것이라.
개구리, 악질, 메뚜기 재앙은 모세가 궁전에서 고하였으나
완악하기 그지없는 바로는 끝내 회개하지 않았도다.
이, 독종, 흑암 재앙은 예고 없이 임한 재앙이니
오래 참으심 속에서도 경고 없이 닥치는 진노라.
보라! 심판이 다가 아니요,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
그 끝은 준엄한 재앙이 따르노니 회개할지어다. 순종할지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알기 원하시느니라.’
피, 개구리 재앙은 요술사도 흉내 낼 수 있으나
이 재앙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만 할 수 있는 것이라
이제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우박을 피하였으나
아직도 불순종한 자의 가축은 죽임을 당하니
끝내 ‘내가 범죄 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바로도 고백하도다.
둘째, 세상과 애굽의 모든 신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니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시도다.
모든 재앙은 우연이 아니요, 신들을 심판하여 능력을 보이고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침내 바로는 ‘ 내가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은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 양과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하니 애처로움이 깊도다.
오늘이 구원의 날이니,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외할지어다.”
‘애굽의 재앙은 옛 일이 아니요, 완악한 심령에게 말씀하시는 경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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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十の災の意味 1「世間へ」
'命令通りに行ったら杖が蛇となった'
従順は弱さでなく、信仰の大胆な行いから
神の言われる通りに行う者は天の勇気を着ける。
心の頑ななパロの様に不従順で一貫する者は
災として治めるからその意味を明らかに刻むべきである。
初め、'神エホバであることを知らせ、御言葉を成就なさる為'
自ら神になったパロと世間に向かって真の神を見せた。
「私がパロの... 私のしるしと私の不思議を... 私が我が手を... 私の軍隊、私の民を
連れ出すとき、私が主であることを知るようになる。」と言われるからである。
生ける神を知れなかった者、その終わりはどうして気の毒じゃないか。
悪者でも先ず悔い改める機会を与えられ、災を祟るのに
完全無欠な十のうち、血、蝿、雹の災は予告なさったけど
頑なな者だから悔い改めなかったため、罰せられた。
蛙、悪疫、蝗の災はモーセが宮殿で告げたが
頑なに極まり無いパロは終に悔い改めなかった。
虱、腫物、闇の災は予告なかったのに
忍耐にも警告無にやってくる御怒りである。
見よ!裁きが全部でない、待ちに待った愛の神
その終わりは峻厳な災が伴うから悔い改めよ。従順せよ。
'神は全ての人が救われ、真理を知ってほしい。'
血、蛙の災は呪法師も真似られるが
虱の災は神の権威でだけできるものである。
今や御言葉を恐れる者は雹を避けたが
未だ不従順する者の家畜は殺されたので
到頭'私が罪を犯した。エホバは正しい'とパロも告白する。
二番目、世間とエジプトの全ての神々を裁く為なのに
'人でも獣でも'エジプトの全ての最初に生れたのを
皆殺し、全ての偶像は私が裁く、私はエホバである。'と言われる。
あらゆる災は偶然でなく、神々を裁き、力を示して
御名を全地に告げ知らせるためである。
到頭パロは「私は、神、主とお前たちに対して罪を犯した。
主に願って、ただこの死を取り除くようにしてくれ。
イスラエル人はお前たちが言う通りに、行って、主に仕えよ。
羊の群れも牛の群れも連れて出て行け。そして私のためにも祝福を祈れ。」哀れみ深い。
今日が救いの日なので悔い改め、エホバを恐れよ。」
'エジプトの災は昔のことでなく頑なな心霊に言われる戒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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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열 가지 재앙의 의미1(세상을 향하여) (출애굽기 8장8절~19절)
十(とお)の災(わざわい)の意味(いみ) 1「世間(せけん)へ」
‘명하신 대로 행하니 지팡이가 뱀이 된지라’
'命令通(めいれいとお)りに行(おこな)ったら杖(つえ)が蛇(へび)となった'
순종은 나약함이 아니요, 믿음의 담대한 실천이니
従順(じゅうじゅん)は弱(よわ)さでなく、信仰(しんこう)の大胆(だいたん)な行(おこな)いから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늘의 용기를 입느니라.
神(かみ)の言(い)われる通(とお)りに行(おこな)う者(もの)は天(てん)の勇気(ゆうき)を着(つ)ける。
마음이 완악한 바로처럼 불순종으로 일관하는 자는
心(こころ)の頑(かたく)ななパロの様(よう)に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で一貫(いっかん)する者(もの)は
재앙으로 다스리시니 그 의미를 밝히 새길지어다.
災(わざわい)として治(おさ)めるからその意味(いみ)を明(あき)らかに刻(きざ)むべきである。
첫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려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初(はじ)め、'神(かみ)エホバであることを知(し)らせ、御言葉(みことば)を成就(じょうじゅ)なさる為(ため)'
스스로 신이 된 바로 와 세상을 향해 진정한 신을 보이셨느니라.
自(みずか)ら神(かみ)になったパロと世間(せけん)に向(む)かって真(しん)の神(かみ)を見(み)せた。
“내가 바로의... 내 표징과 내 이적을... 내가 내 손을... 내 군대 내 백성을
「私(わたし)がパロの... 私(わたし)のしるしと私(わたし)の不思議(ふしぎ)を... 私(わたし)が我(わ)が手(て)を... 私(わたし)の軍隊(ぐんたい)私(わたし)の民(たみ)を
인도해 낼 때에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 말이다.
連(つ)れ出(だ)すとき、私(わたし)が主(しゅ)であることを知(し)るようになる。」と言(い)われるからである。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지 못한 자, 그 끝이 어찌 안타깝지 않으랴.
生(い)ける神(かみ)を知(し)れなかった者(もの)、その終(お)わりはどうして気(き)の毒(どく)じゃないか。
악한 자라도 회개할 기회를 먼저 주시며 재앙을 내리시니
悪者(わるもの)でも先(ま)ず悔(く)い改(あらた)める機会(きかい)を与(あた)えられ、災(わざわい)を祟(たた)るのに
완전무결한 열 가지 중, 피, 파리, 우박 재앙은 예고하셨으니
完全無欠(かんぜんむけつ)な十(とお)のうち、血(ち)、蝿(はえ)、雹(ひょう)の災(わざわい)は予告(よこく)なさったけど
완악한 자이기에 회개하지 않아 벌받은 것이라.
頑(かたく)なな者(もの)だから悔(く)い改(あらた)めなかったため、罰(ばっ)せられた。
개구리, 악질, 메뚜기 재앙은 모세가 궁전에서 고하였으나
蛙(かえる)、悪疫(あくえき)、蝗(いなご)の災(わざわい)はモーセが宮殿(きゅうでん)で告(つ)げたが
완악하기 그지없는 바로는 끝내 회개하지 않았도다.
頑(かたく)なに極(きわ)まり無(な)いパロは終(つい)に悔(く)い改(あらた)めなかった。
이, 독종, 흑암 재앙은 예고 없이 임한 재앙이니
虱(しらみ)、腫物(しゅもつ)、闇(やみ)の災(わざわい)は予告(よこく)なかったのに
오래 참으심 속에서도 경고 없이 닥치는 진노라.
忍耐(にんたい)にも警告(けいこく)無(なし)にやってくる御怒(みいか)りである。
보라! 심판이 다가 아니요, 기다리고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
見(み)よ!裁(さば)きが全部(ぜんぶ)でない、待(ま)ちに待(ま)った愛(あい)の神(かみ)
그 끝은 준엄한 재앙이 따르노니 회개할지어다. 순종할지어다.
その終(お)わりは峻厳(しゅんげん)な災(わざわい)が伴(ともな)うから悔(く)い改(あらた)めよ。従順(じゅうじゅん)せ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으며 진리를 알기 원하시느니라.’
'神(かみ)は全(すべ)ての人(ひと)が救(すく)われ、真理(しんり)を知(し)ってほしい。'
피, 개구리 재앙은 요술사도 흉내 낼 수 있으나
血(ち)、蛙(かえる)の災(わざわい)は呪法師(じゅほうし)も真似(まね)られるが
이 재앙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만 할 수 있는 것이라
虱(しらみ)の災(わざわい)は神(かみ)の権威(けんい)でだけできるものである。
이제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우박을 피하였으나
今(いま)や御言葉(みことば)を恐(おそ)れる者(もの)は雹(ひょう)を避(さ)けたが
아직도 불순종한 자의 가축은 죽임을 당하니
未(ま)だ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する者(もの)の家畜(かちく)は殺(ころ)されたので
끝내 ‘내가 범죄 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바로도 고백하도다.
到頭(とうとう)'私(わたし)が罪(つみ)を犯(おか)した。エホバは正(ただ)しい'とパロも告白(こくはく)する。
둘째, 세상과 애굽의 모든 신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니
二番目(にばんめ)、世間(せけん)とエジプトの全(すべ)ての神々(かみがみ)を裁(さば)く為(ため)なのに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人(ひと)でも獣(けもの)でも'エジプトの全(すべ)ての最初(さいしょ)に生(うま)れたのを
다 치고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하시도다.
皆(みな)殺(ころ)し、全(すべ)ての偶像(ぐうぞう)は私(わたし)が裁(さば)く、私(わたし)はエホバである。'と言(い)われる。
모든 재앙은 우연이 아니요, 신들을 심판하여 능력을 보이고
あらゆる災(わざわい)は偶然(ぐうぜん)でなく、神々(かみがみ)を裁(さば)き、力(ちから)を示(しめ)して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御名(みな)を全地(ぜんち)に告(つ)げ知(し)らせるためである。
마침내 바로는 ‘ 내가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到頭(とうとう)パロは「私(わたし)は、神(かみ)、主(しゅ)とお前(まえ)たちに対(たい)して罪(つみ)を犯(おか)した。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主(しゅ)に願(ねが)って、ただこの死(し)を取(と)り除(のぞ)くようにしてくれ。
이스라엘 자손은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イスラエル人(じん)はお前(まえ)たちが言(い)う通(とお)りに、行(い)って、主(しゅ)に仕(つか)えよ。
너희 양과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하니 애처로움이 깊도다.
羊(ひつじ)の群(む)れも牛(うし)の群れも連(つ)れて出(で)て行(い)け。そして私(わたし)のためにも祝福(しゅくふく)を祈(いの)れ。」哀(あわ)れみ深(ぶか)い。
오늘이 구원의 날이니, 회개하고 여호와를 경외할지어다.”
今日(こんにち)が救(すく)いの日(ひ)なので悔(く)い改(あらた)め、エホバを恐(おそ)れよ。」
‘애굽의 재앙은 옛 일이 아니요, 완악한 심령에게 말씀하시는 경고로다.’
'エジプトの災(わざわい)は昔(むかし)のことでなく頑(かたく)なな心霊(しんれい)に言(い)われる戒(いまし)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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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八章(はっしょう)
열 가지 재앙의 의미1(세상을 향하여) (출애굽기 8장8절~19절)
주일오전
열 가지 재앙의 의미1(세상을 향하여) 출애굽기 8:8-19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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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パロはモ-セとアロンを呼(よ)び寄(よ)せて言(い)った。
「かえるを私(わたし)と私の民(たみ)のところから
除(のぞ)くように、主(しゅ)に祈(いの)れ。
そうすれば、私はこの民を行(い)かせる。
彼(かれ)らは主にいけにえをささげることができる。」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9. モ-セはパロに言(い)った。「かえるがあなたとあなたの
家(いえ)から断(た)ち切(き)られ、ナイルにだけ残(のこ)るように、
あなたと、あなたの家臣(かしん)と、あなたの民(たみ)のために、
私(わたし)がいつ祈(いの)ったらよいのか、
どうぞ言いつけてください。」
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을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10. パロが「あす。」と言(い)ったので、モ-セは言った。
「あなたのことばどおりになりますように。
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主(しゅ)のような方(かた)は
ほかにいないことを、あなたが知(し)るためです。
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 かえるは、あなたとあなたの家(いえ)と
あなたの家臣(かしん)と、あなたの民(たみ)から離(はな)れて、
ナイルにだけ残(のこ)りましょう。」
11. 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 こうしてモ-セとアロンはパロのところから
出(で)て来(き)た。モ-セは、自分(じぶん)がパロに
約束(やくそく)したかえるのことについて、
主(しゅ)に叫(さけ)んだ。
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 主(しゅ)はモ-セのことばどおりにされたので、
かえるは家(いえ)と庭(にわ)と畑(はたけ)から死(し)に絶(た)えた。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은지라
14. 人々(ひとびと)はそれらを山(やま)また山と
積(つ)み上(あ)げたので、地(ち)は臭(くさ)くなった。
14.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15. ところが、パロは息(いき)つく暇(ひま)のできたのを見(み)て、
強情(ごうじょう)になり、彼(かれ)らの言(い)うことを
聞(き)き入(い)れなかった。主(しゅ)の言われたとおりである。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16. 主(しゅ)は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
「アロンに言(い)え。
あなたの杖(つえ)を差(さ)し伸(の)ばして、
地(ち)のちりを打(う)て。
そうすれば、それはエジプトの全土(ぜんど)で、ぶよとなろう。」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 하라 그것이 애굽 온 땅에서 이가 되리라
17. そこで彼(かれ)らはそのように行(おこな)った。
アロンは手(て)を差(さ)し伸(の)ばして、杖(つえ)で地(ち)のちりを
打(う)った。すると、ぶよは人(ひと)や獣(けもの)についた。
地のちりはみな、エジプト全土(ぜんど)で、ぶよとなった。
17. 그들이 그대로 행할새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다 이가 되어 사람과 가축에게 오르니
18. 呪法師(じゅほうし)たちもぶよを出(だ)そうと、彼(かれ)らの
秘術(ひじゅつ)を使(つか)って同(おな)じようにしたが、
できなかった。ぶよは人(ひと)や獣(けもの)についた。
18.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못 하였고 이가 사람과 가축에게 생긴지라
19. そこで、呪法師(じゅほうし)たちはパロに、
「これは神(かみ)の指(ゆび)です。」と言(い)った。
しかしパロの心(こころ)はかたくなになり、
彼(かれ)らの言うことを聞(き)き入(い)れなかった。
主(しゅ)の言われたとおりである。
19. 요술사가 바로에게 말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였으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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