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聖詩] 6. 해석자의 집 1 (성령 하나님) (에베소서1:17~19) / 이창용 목사님
선의의 손을 잡고 좁은 문을 지난 크리스천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시는 하나님,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리라.”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하시는 분,
이 얼마나 깊고 놀라운 은혜인가.
길 위의 나그네를 다시 해석자의 집으로 인도한 선의
해석자, 곧 성령 하나님이시니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느니라.’
촛불을 밝힌 그 순간, 나는 빛의 자녀가 되었도다.
초상화 방으로 이끄사 목자의 상을 비추시나니
해산의 고통도, 어린 양의 양육도 감당하시는
참된 목자—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순례자에게 주인이 인정하신 유일한 안내자이니라.
먼지 쌓인 방, 단 한 번도 청소 안 한 곳-이는 우리의 마음이라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원죄는 율법으로 다스릴 수 없으니 오직 복음으로 다스릴지라
그리스도의 보혈로 만이 완전해 질 수 있느니라.
두 아이가 마주 앉은 작은 방,
하나는 지금을 탐하고, 다른 하나는 영원을 기다리나니
정욕과 인내—우리 안에 늘 다투는 두 목소리.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도다.”
천성을 향하는 순례자는 성령이 임하시니 인내의 길을 걸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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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聖詩] 6. 解釈者の家 1「聖霊神」 / 일역 이관형
善意と共に狭い門を潜ったクリスチャン
門を叩く神様
「門を開けると、私が彼に入ろう。」
彼と共に食事するとの方。
こりゃなんと深く、驚くべき御恩であるのか。
旅人を再び解釈者の家に導いた善意
解釈者、即ち聖霊神である。
「知恵と啓示の御霊を与(え、神を知るようになさる。」
蝋燭を灯した瞬間、私は光の子となった。
肖像画の部屋に導かれ、羊飼いの像を照らすのに
分娩の苦痛も、子羊の養育も堪えうる、
真の牧者ーその御名、イエス・キリスト
巡礼者にとって主人が認めた唯一な案内者である。
埃積もった部屋、たった一度も掃除しなかった所ーこりゃ我らの心である。
'律法無に生きていたが、
戒めが来た時に、罪が生き、私は死んだ'
原罪は律法では治められず、福音だけで治められるから
キリストの血潮だけにより、完全になりうる。
二人の子どもが向かい合った小さな部屋
一人は今を欲しがり、もう一人は永遠を待つのに
情欲と忍耐ー我らの奥底で常に争う二つの声。
「見えるのは瞬間であり、見えないのは永久である。」
天国への巡礼者は聖霊が臨まれるから忍耐の道を歩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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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聖詩] 6. 해석자의 집 1 (성령 하나님) (에베소서1:17~19) / 이창용 목사님
6解釈者(かいしゃくしゃ)の家(いえ) 1「聖霊(せいれい)神(かみ)」
선의의 손을 잡고 좁은 문을 지난 크리스천
善意(ぜんい)と共(とも)に狭(せま)い門(もん)を潜(くぐ)ったクリスチャン
문 앞에 서서 두드리시는 하나님,
門(もん)を叩(たた)く神様(かみさま)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리라.”
「門(もん)を開(あ)けると、私(わたし)が彼(かれ)に入(はい)ろう。」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하시는 분
彼(かれ)と共(とも)に食事(しょくじ)するとの方(かた)、
이 얼마나 깊고 놀라운 은혜인가.
こりゃなんと深(ふか)く、驚(おどろ)くべき御恩(ごおん)であるのか。
길 위의 나그네를 다시 해석자의 집으로 인도한 선의
旅人(たびびと)を再(ふたた)び解釈者(かいしゃくしゃ)の家(いえ)に導(みちび)いた善意(ぜんい)
해석자, 곧 성령 하나님이시니
解釈者(かいしゃくしゃ)、即(すなわ)ち聖霊神(せいれいかみ)である。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느니라.’
「知恵(ちえ)と啓示(けいじ)の御霊(みたま)を与(あた)え、神(かみ)を知(し)るようになさる。」
촛불을 밝힌 그 순간, 나는 빛의 자녀가 되었도다.
蝋燭(ろうそく)を灯(とも)した瞬間(しゅんかん)、私(わたし)は光(ひかり)の子(こ)となった。
초상화 방으로 이끄사 목자의 상을 비추시나니
肖像画(しょうぞうが)の部屋(へや)に導(みちび)かれ、羊飼(ひつじか)いの像(ぞう)を照(て)らすのに
해산의 고통도, 어린 양의 양육도 감당하시는
分娩(ぶんべん)の苦痛(くつう)も、子羊(こひつじ)の養育(よういく)も堪(た)えうる、
참된 목자—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真(まこと)の牧者(ぼくしゃ)ーその御名(みな)、イエス・キリスト
순례자에게 주인이 인정하신 유일한 안내자이니라.
巡礼者(じゅんれいしゃ)にとって主人(しゅじん)が認(みと)めた唯一(ゆいつ)な案内者(あんないしゃ)である。
먼지 쌓인 방, 단 한 번도 청소 안 한 곳-이는 우리의 마음이라
埃(ほこり)積(つ)もった部屋(へや)、たった一度(いちど)も掃除(そうじ)しなかった所(ところ)ーこりゃ我(われ)らの心(こころ)である。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내가 살았더니
'律法(りっぽう)無(なし)に生(い)きていたが、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戒(いまし)めが来(き)た時(とき)に、罪(つみ)が生(い)き、私(わたし)は死(し)んだ'
원죄는 율법으로 다스릴 수 없으니 오직 복음으로 다스릴지라
原罪(げんざい)は律法(りっぽう)では治(おさ)められず、福音(ふくいん)だけで治(おさ)められるから
그리스도의 보혈로 만이 완전해 질 수 있느니라.
キリストの血潮(ちしお)だけにより、完全(かんぜん)になりうる。
두 아이가 마주 앉은 작은 방,
二人(ふたり)の子(こ)どもが向(む)かい合(あ)った小(ちい)さな部屋(へや)
하나는 지금을 탐하고, 다른 하나는 영원을 기다리나니
一人(ひとり)は今(いま)を欲(ほ)しがり、もう一人(ひとり)は永遠(えいえん)を待(ま)つのに
정욕과 인내—우리 안에 늘 다투는 두 목소리.
情欲(じょうよく)と忍耐(にんたい)ー我(われ)らの奥底(おくそこ)で常(つね)に争(あらそ)う二(ふた)つの声(こ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도다.”
「見(み)えるのは瞬間(しゅんかん)であり、見(み)えないのは永久(とこしえ)である。」
천성을 향하는 순례자는 성령이 임하시니 인내의 길을 걸을지어다.
天国(てんごく)への巡礼者(じゅんれいしゃ)は聖霊(せいれい)が臨(のぞ)まれるから忍耐(にんたい)の道(みち)を歩(あゆ)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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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ペソ人(ひと)への手紙(てがみ) 一章(いっしょう)
해석자의 집 1 (성령 하나님) (에베소서1:17~19)
https://www.youtube.com/watch?v=1qFRra6nodc
17. どうか、私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神(かみ)、
すなわち栄光(えいこう)の父(ちち)が、神を知(し)るための
知恵(ちえ)と啓示(けいじ)の御霊(みたま)を、あなたがたに
与(あた)え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また、あなたがたの心(こころ)の目(め)がはっきり
見(み)えるようになって、神の召(め)しによって与えられる
望(のぞ)みがどのようなものか、聖徒の受(う)け継(つ)ぐものが
どのように栄光に富(と)んだものか、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また、神の全能(ぜんのう)の力(ちから)の働(はたら)きによって
私たち信(しん)じる者(もの)に働く神のすぐれた力がどのように
偉大(いだい)なものであるかを、あなたがたが知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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