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열 가지 재앙의 의미2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출애굽기 8장20절~32절) / 이창용 목사님
완악한 마음으로 두려움 없이 물가에 나오는 바로,
생명의 근원, 나일을 죽음의 강으로 바꾸셨도다.
‘그러나 왕과 신하들은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으니’
이는 그들 마음에 여호와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라.
말씀이 없으니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으니 마음은 완악하도다.
그들의 말로를 아는 우리, 말씀을 사모할지니라
‘내 백성을 내보내라’ 명하신 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섬길 것’이기 때문이라.
이는 하나님을 경외 하여 예배드린다는 말이요,
출애굽 시키신 것,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신 것 모두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예배하도록 구원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은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없애니
예배의 삶은 축복이요, 참된 자유, 가없는 사랑, 큰 은혜도다.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파리가 없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가축을 구별하여 이튿날 애굽 가축 모두 죽고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아닌
이슬처럼 은혜가 내려 흑암 속에도 찬란한 빛이 머무니’
자기 백성을 구별, 구원, 돌보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지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내 백성’을 구별하시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호세아의 세 자녀 이름을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라 하라 하시니, 이는
‘너희 인생을 흩트리고 긍휼히 여기지 않으며 내 백성으로 삼지 않겠다’ 는
말씀이니 이 얼마나 끔찍한 재앙인가.
430년의 노예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이 돌보시니 더없는 축복이로다.
재앙은 세상을 향한 성도의 사명을 깨닫게 하려 함이니
‘모세가 바로를 떠나 여호와께 간구하니’
내리신 재앙을 거두실 때는 모세의 기도를 통해서이니라.
피, 개구리, 이 재앙은 모두 겪게 하셨으니 무력한 자신을 돌아보고
거룩한 두려움으로 회개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려 함이라.
세상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간구하고 기도할지니라.
‘사랑의 하나님 뜻은 재앙이 아닌 평안이며 주려는 것은 소망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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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十の災の意味2「神の民へ」/ 일역 이관형
頑なな心で恐れず、水辺に出るパロ、
命の根源、ナイルを死の川に変えた。
'しかし王と家来は相変わらず恐れない'
こりゃ彼らの心にはエホバの御言葉が無いだめだ。
御言葉が無いから恐れず、恐れないから頑なだ。
彼らの末路を知る我ら、御言葉を慕うべきだ。
'私の民を送り出せ'と命じたのは'彼らがエホバを仕える'からだ。
こりゃ神を恐れ、礼拝捧げるとのことだ。
出エジプト、真の自由を享受させらたことみな
真の主人である神を恐れ、礼拝捧げるように救われたのだ。
神に対する聖なる恐れは世間のあらゆる恐れを無くすから
礼拝の生き方は祝福であり、真の自由、限り無い愛、凄い恵みである。
'私の民の住むゴシェンの地を特別に扱い、虻の群れがいないようにする。
それは主である私が、その地の真中にいることを貴方が知るためである。'
'家畜を区別し、翌日エジプトの家畜は皆死に、
イスラエル子孫のゴシェンの地には雹でなく
露らしい恵みが覆われ、闇の中でも燦爛たる光が留まる。'
自分の民を区別、救い、世話する神、恵みに感謝すべきだ。
アブラハムに約束した'私の民'を区別なさるから、こりゃ何て感激らしいことか。
ホセアの三人の子どもの名をエズレエル、ロ·ルハマ、ロ·アミと名づけよ。こりゃ
'お前の人生を乱して哀れまず、私の民にしない'との
ことだから こりゃ何て酷い災なのか。
430年間の奴隷から区別され、神がお世話になるからこよなし祝福だ。
災は世間への聖徒の使命を悟らせようとするのだから
モーセはパロの所から出て主に祈るのに'
災を留る時はモーセの祈りを通じてからだ。
血、蛙、虱の災は皆、遭わせたから無力な自分を振り返って
聖なる恐れをもって悔い改め、祈りして礼拝させようとしたのである。
この世の苦痛を背けず、神の心をもって願い求め、祈るべきである。
'愛の神の御心は災でなく、平安であり、与えようとするのは望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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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열 가지 재앙의 의미2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十(とお)の災(わざわい)の意味(いみ)2「神(かみ)の民(たみ)へ」
완악한 마음으로 두려움 없이 물가에 나오는 바로,
頑(かたく)なな心(こころ)で恐(おそ)れず、水辺(みずべ)に出(で)るパロ、
생명의 근원, 나일을 죽음의 강으로 바꾸셨도다.
命(いのち)の根源(こんげん)、ナイルを死(し)の川(かわ)に変(か)えた。
‘그러나 왕과 신하들은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으니’
'しかし王(おう)と家来(けらい)は相変(あいか)わらず恐(おそ)れない'
이는 그들 마음에 여호와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라.
こりゃ彼(かれ)らの心(こころ)にはエホバの御言葉(みことば)が無(な)いだめだ。
말씀이 없으니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이 없으니 마음은 완악하도다.
御言葉(みことば)が無(な)いから恐(おそ)れず、恐(おそ)れないから頑(かたく)なだ。
그들의 말로를 아는 우리, 말씀을 사모할지니라
彼(かれ)らの末路(まつろ)を知(し)る我(われ)ら、御言葉(みことば)を慕(した)うべきだ。
‘내 백성을 내보내라’ 명하신 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섬길 것’이기 때문이라.
'私(わたし)の民(たみ)を送(おく)り出(だ)せ'と命(めい)じたのは'彼(かれ)らがエホバを仕(つか)える'からだ。
이는 하나님을 경외 하여 예배드린다는 말이요,
こりゃ神(かみ)を恐(おそ)れ、礼拝(れいはい)捧(ささ)げるとのことだ。
출애굽 시키신 것,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신 것 모두
出(しゅつ)エジプト、真(まこと)の自由(じゆう)を享受(きょうじゅ)させらたことみな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예배하도록 구원하신 것이니라.
真(しん)の主人(しゅじん)である神(かみ)を恐(おそ)れ、礼拝(れいはい)捧(ささ)げるように救(すく)われたのだ。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은 세상의 모든 두려움을 없애니
神(かみ)に対(たい)する聖(せい)なる恐(おそ)れは世間(せけんん)のあらゆる恐(おそ)れを無(な)くすから
예배의 삶은 축복이요, 참된 자유, 가없는 사랑, 큰 은혜도다.
礼拝(れいはい)の生(い)き方(かた)は祝福(しゅくふく)であり、真(しん)の自由(じゆう)、限(かぎ)り無(な)い愛(あい)、凄(すご)い恵(めぐ)みである。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파리가 없게 하리니
'私(わたし)の民(たみ)の住(す)むゴシェンの地(ち)を特別(とくべつ)に扱(あつか)い、虻(あぶ)の群(む)れがいないようにする。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それは主(しゅ)である私(わたし)が、その地の真中(まんなか)にいることを貴方(あなた)が知(し)るためである。'
‘가축을 구별하여 이튿날 애굽 가축 모두 죽고
'家畜(かちく)を区別(くべつ)し、翌日(よくじつ)エジプトの家畜(かちく)は皆(みな)死(し)に、
이스라엘 자손이 있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아닌
イスラエル子孫(しそん)のゴシェンの地(ち)には雹(ひょう)でなく
이슬처럼 은혜가 내려 흑암 속에도 찬란한 빛이 머무니’
露(つゆ)らしい恵(めぐ)みが覆(おお)われ、闇(やみ)の中(なか)でも燦爛(さんらん)たる光(ひかり)が留(とど)まる。'
자기 백성을 구별, 구원, 돌보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지어다.
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区別(くべつ)、救(すく)い、世話(せわ)する神(かみ)、恵(めぐ)みに感謝(かんしゃ)すべき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내 백성’을 구별하시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アブラハムに約束(やくそく)した'私(わたし)の民(たみ)'を区別(くべつ)なさるから、こりゃ何(なん)て感激(かんげき)らしいことか。
호세아의 세 자녀 이름을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라 하라 하시니, 이는
ホセアの三人(さんにん)の子(こ)どもの名(な)をエズレエル、ロ·ルハマ、ロ·アミと名(な)づけよ。こりゃ
‘너희 인생을 흩트리고 긍휼히 여기지 않으며 내 백성으로 삼지 않겠다’ 는
'お前(まえ)の人生(じんせい)を乱(みだ)して哀(あわ)れまず、私(わたし)の民(たみ)にしない'との
말씀이니 이 얼마나 끔찍한 재앙인가.
ことだから こりゃ何(なん)て酷(ひど)い災(わざわい)なのか。
430년의 노예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이 돌보시니 더없는 축복이로다.
430年間(ねんかん)の奴隷(どれい)から区別(くべつ)され、神(かみ)がお世話(せわ)になるからこよなし祝福(しゅくふく)だ。
재앙은 세상을 향한 성도의 사명을 깨닫게 하려 함이니
災(わざわい)は世間(せけん)への聖徒(せいと)の使命(しめい)を悟(さと)らせようとするのだから
‘모세가 바로를 떠나 여호와께 간구하니’
モーセはパロの所(ところ)から出(で)て主(しゅ)に祈(いの)るのに'
내리신 재앙을 거두실 때는 모세의 기도를 통해서이니라.
災(わざわい)を留(とま)る時(とき)はモーセの祈(いの)りを通(つう)じてからだ。
피, 개구리, 이 재앙은 모두 겪게 하셨으니 무력한 자신을 돌아보고
血(ち)、蛙(かえる)、虱(しらみ)の災(わざわい)は皆(みな)、遭(あ)わせたから無力(むりょく)な自分(じぶん)を振(ふ)り返(かえ)って
거룩한 두려움으로 회개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려 함이라.
聖(せい)なる恐(おそ)れをもって悔(く)い改(あらた)め、祈(いの)りして礼拝(れいはい)させようとしたのである。
세상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간구하고 기도할지니라.
この世(よ)の苦痛(くつう)を背(そむ)けず、神(かみ)の心(こころ)をもって願(ねが)い求(もと)め、祈(いの)るべきである。
‘사랑의 하나님 뜻은 재앙이 아닌 평안이며 주려는 것은 소망이니라’
'愛(あい)の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は災(わざわい)でなく、平安(へいあん)であり、与(あた)えようとするのは望(のぞ)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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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八章(はっしょう)
열 가지 재앙의 의미2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출애굽기 8장20절~32절)
주일오전
열 가지 재앙의 의미2 (하나님의 백성을 향하여) 출애굽기 8:20-32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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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主(しゅ)はモ-セに仰(おお)せられた。「あしたの朝(あさ)
早(はや)く、パロの前(まえ)に出(で)よ。見(み)よ。彼(かれ)は
水(みず)のところに出て来(く)る。彼にこう言(い)え。
主はこう仰せられます。『わたしの民(たみ)を行(い)かせ、
彼らをわたしに仕(つか)えさせよ。
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1. もしもあなたがわたしの民(たみ)を行(い)かせないなら、
さあ、わたしは、あぶの群(む)れを、あなたとあなたの
家臣(かしん)とあなたの民の中(なか)に、またあなたの
家(いえ)の中に放(はな)つ。エジプトの家々(いえいえ)も、
彼(かれ)らがいる土地(とち)も、あぶの群れで満(み)ちる。
2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네 백성과 네 집들에 파리 떼를 보내리니 애굽 사람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할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에도 그러하리라
22. わたしはその日(ひ)、わたしの民(たみ)がとどまっている
ゴシェンの地(ち)を特別(とくべつ)に扱(あつか)い、そこには、
あぶの群(む)れがいないようにする。それは主(しゅ)である
わたしが、その地の真中(まんなか)にいることを、
あなたが知(し)るためである。
22. 그 날에 나는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리니 이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게 될 것이라
23. わたしは、わたしの民(たみ)とあなたの民との
間(あいだ)を区別(くべつ)して、救(すく)いを置(お)く。
あす、このしるしが起(お)こる。』」
2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를 구별하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24. 主(しゅ)がそのようにされたので、おびただしい
あぶの群(む)れが、パロの家(いえ)とその家臣(かしん)の
家とにはいって来(き)た。エジプトの全土(ぜんど)にわたり、
地(ち)はあぶの群(む)れによって荒(あ)れ果(は)てた。
24.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무수한 파리가 바로의 궁과 그의 신하의 집과 애굽 온 땅에 이르니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25. パロはモ-セとアロンを呼(よ)び寄(よ)せて言(い)った。
「さあ、この国内(こくない)でおまえたちの神(かみ)に
いけにえをささげよ。」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26. モ-セは答(こた)えた。「そうすることは、
とてもできません。なぜなら私(わたし)たちは、私たちの神、
主(しゅ)に、エジプト人(じん)の忌(い)みきらうものを、
いけにえとしてささげるからです。もし私たちがエジプト人の
目(め)の前(まえ)で、その忌みきらうものを、いけにえとして
ささげるなら、彼(かれ)らは私たちを石(いし)で
打(う)ち殺(ころ)しはしないでしょうか。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니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27. それで私(わたし)たちは荒野(あらの)に三日(みっか)の
道(みち)のりの旅(たび)をして、私たちの神(かみ)、主(しゅ)に
いけにえをささ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は、主が私たちに
お命(めい)じになることです。」
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28. パロは言(い)った。「私(わたし)は、おまえたちを
行(い)かせよう。おまえたちは荒野(あらの)でおまえたちの
神(かみ)、主(しゅ)にいけにえをささげるがよい。ただ、
決(けっ)して遠(とお)くへ行(い)ってはならない。
私のために祈(いの)ってくれ。」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29. モ-セは言(い)った。「それでは、私(わたし)はあなたの
ところから出(で)て行(い)きます。私は主(しゅ)に祈(いの)ります。
あす、あぶが、パロとその家臣(かしん)とその民(たみ)から
離(はな)れます。ただ、パロは、重(かさ)ねて欺(あざむ)かない
ようにしてください。民(たみ)が主(しゅ)にいけにえをささげに
行(い)けないようにしないでください。」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30. モ-セはパロのところから出(で)て行(い)って
主(しゅ)に祈(いの)った。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主(しゅ)はモ-セの願(ねが)ったとおりにされたので、
あぶはパロとその家臣(かしん)およびその民(たみ)から
離(はな)れた。一匹(いっぴき)も残(のこ)らなかった。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 しかし、パロはこのときも強情(ごうじょう)になり、
民(たみ)を行(い)かせなかった。
32. 그러나 바로가 이 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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