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헌신하는 백성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 (민수기6장13절~27절) / 李觀衡
헌신의 길을 걷는 자에게
하나님 은혜가 내리도다.
서원한 마음 곧게 세우고
거룩한 삶을 지켜 가리라.
주의 얼굴 빛을 비추사
자비와 평강 베푸시고,
손을 들어 복을 내리사
영원한 사랑 감싸시네.
주의 이름 부른 백성들
은총 속에 영원히 살리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331&pid=1
헌신하는 백성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 (민수기 6:13~2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3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14 그는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속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民数記(みんすうき) 六章(ろくしょう)
献身(けんしん)する民(たみ)に臨(のぞ)む神(かみ)の祝福(しゅくふく)
(민수기 6:13~27)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355&pid=3
献身する民に臨む神の祝福 (民数記 6:13~27) | 일본어 큐티 | CGN
13 これはナジル人についてのおしえである。ナジル人としての聖別の期間が満ちたときは、彼を会見の天幕の入り口に連れて行く。14 彼は次のささげ物を主に献げる。すなわち、全焼のささ
www.cgntv.net
13. これがナジル人(びと)についてのおしえである。ナジル人としての
聖別(せいべつ)の期間(きかん)が満(み)ちたときは、彼(かれ)を会見(かいけん)の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に連(つ)れて来(こ)なければならない。
13.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14. 彼(かれ)は主(しゅ)へのささげ物(もの)として、
一歳(いっさい)の雄(おす)の子羊(こひつじ)の傷(きず)のないもの
一頭(いっとう)を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として、
また一歳の雌(めす)の子羊の傷のないもの一頭を罪(つみ)のための
いけにえとして、また傷のない雄羊一頭を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として、
14. 그는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15. また種(たね)を入(い)れないパン一(ひと)かご、油(あぶら)を混(ま)ぜた
小麦粉(こむぎこ)の輪型(わがた)のパン、油を塗(ぬ)った種を入れない
せんべい、これらの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とそそぎのささげ物を
ささげなければならない。
15. 무교병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과자들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들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드릴 것이요
16. 祭司(さいし)はこれらのものを主(しゅ)の前(まえ)にささげ、
罪(つみ)のためのいけにえと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とをささげる。
16.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가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17. 雄羊(おひつじ)を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として、一(ひと)かごの
種(たね)を入(い)れないパンに添(そ)えて主(しゅ)にささげ、
さらに祭司(さいし)は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と
注(そそ)ぎのささげ物をささげる。
17. 화목제물로 숫양에 무교병 한 광주리를 아울러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와 전제를 드릴 것이요
18. ナジル人(びと)は会見(かいけん)の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で、
聖別(せいべつ)した頭(あたま)をそり、その聖別した頭の髪(かみ)の毛(け)を
取(と)って、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の下(した)にある火(ひ)にくべる。
18.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
19. 祭司(さいし)は煮(に)えた雄羊(おひつじ)の肩(かた)と、かごの中(なか)の
種(たね)を入(い)れない輪型(わがた)のパン一個(いっこ)と、種を入れない
せんべい一個を取(と)って、ナジル人(びと)がその聖別(せいべつ)した
髪(かみ)の毛(け)をそって後(のち)に、これらをその手(て)の上(うえ)に
載(の)せる。
19.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이 그의 머리 털을 민 후에 제사장이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취하여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
20. 祭司(さいし)はこれらを奉献物((ほうけんぶつ)として主(しゅ)に
向(む)かって揺(ゆ)り動(うご)かす。これは聖(せい)なるものであって、
奉献物の胸(むね)、奉納物(ほうのうぶつ)のももとともに祭司のものとなる。
その後(のち)に、このナジル人(びと)はぶどう酒(しゅ)を飲(の)むことができる。
20.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 것이며 그것과 흔든 가슴과 받들어올린 넓적다리는 성물이라 다 제사장에게 돌릴 것이니라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느니라
21. これがナジル人(びと)についてのおしえである。ナジル人としての
聖別(せいべつ)に加(くわ)えて、その人(ひと)の及(およ)ぶ以上(いじょう)に
主(しゅ)へのささげ物(もの)を誓(ちか)う者(もの)は、ナジル人としての聖別の
おしえに加(くわ)えて、その誓った誓いのことばどおり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21.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헌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 그가 서원한 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22. ついで主(しゅ)はモーセに告(つ)げて仰(おお)せられた。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アロンとその子(こ)らに告(つ)げて言(い)え。あなたがたは
イスラエル人(じん)をこのように祝福(しゅくふく)して言(い)いなさい。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主(しゅ)があなたを祝福(しゅくふく)し、
あなたを守(まも)られますように。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主(しゅ)が御顔(みかお)をあなたに照(て)らし、
あなたを恵(めぐ)まれますように。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主(しゅ)が御顔(みかお)をあなたに向(む)け、
あなたに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られますように。』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彼(かれ)らがわたしの名(な)でイスラエル人(じん)のために祈(いの)るなら、わたしは彼らを祝福(しゅくふく)しよう。」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구약 성경* > 민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중심으로 드리는 예물, 응답하시는 하나님 (민수기7장10절~89절) / 李觀衡 (2) | 2025.03.31 |
---|---|
[聖詩] 자원하는 예물과 합당한 분배 (민수기7장1절~9절) / 李觀衡 (2) | 2025.03.30 |
[聖詩] 하나님께 헌신한 자의 구별된 삶 (민수기6장1절~12절) / 李觀衡 (1) | 2025.03.28 |
[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5장11절~31절) / 李觀衡 (0) | 2025.03.27 |
[聖詩] 공동체의 거룩함과 관계 회복을 위한 규례 (민수기5장1절~10절) / 李觀衡 (0) | 2025.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