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요한복음 2장13절~25절) / 시,일역 : 李觀衡
유월절 향한 발걸음, 성전의 문턱에 서니,
장사치의 외침 소리 성전 뜰에 울려 퍼지네.
비둘기와 양, 소의 울음, 은화의 냄새 뒤엉켜,
기도의 집은 장사의 시장으로 변했구나.
채찍을 손에 들고 분노로 불타오르며,
성전을 휩쓴 어둠을 빛으로 쓸어내리시니,
돈궤를 엎고, 상을 뒤엎으며,
거룩함을 찾는 말씀의 메아리가 울리는구나.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진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영혼은 새로워지네.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말씀으로 성전을 다시 세우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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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俗化した神殿に向けられた聖なる憤り
過越の祭りが近づき、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られたら
両替人たちがすわっているのをご覧になり、
宮の中に、牛や羊や鳩を売る者たち
わたしの父の家を商売の家となったなぁ。
鞭を手に取り、怒りに燃え上がり、
神殿を包んだ闇を洗い流す。
両替人の金を散らし、その台を倒し、
聖なる御言葉、響き渡るね。
「わたしの父の家を商売の家としてはならない。」
真理の炎が燃え上がり、魂は新しくなるね。
人の心を見抜くあの方
御言葉として父の家を建て直す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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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世俗化(せぞくか)した神殿(しんでん)に向(む)けられた聖(せい)なる憤(いきどお)り
유월절 향한 발걸음, 성전의 문턱에 서니,
過越(すぎこし)の祭(まつ)りが近(ちか)づき、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上(のぼ)られたら
장사치의 외침 소리 성전 뜰에 울려 퍼지네.
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たちがすわっているのをご覧(らん)になり、
비둘기와 양, 소의 울음, 은화의 냄새 뒤엉켜,
宮(みや)の中(なか)に、牛(うし)や羊(ひつじ)や鳩(はと)を売(う)る者(もの)たち
기도의 집은 장사의 시장으로 변했구나.
わたしの父(ちち)の家(いえ)を商売(しょうばい)の家(いえ)となったなぁ。
채찍을 손에 들고 분노로 불타오르며,
鞭(むち)を手(て)に取(と)り、怒(いか)りに燃(も)え上(あ)がり、
성전을 휩쓴 어둠을 빛으로 쓸어내리시니,
神殿(しんでん)を包(くる)んだ闇(やみ)を洗(あら)い流(なが)す。
돈궤를 엎고, 상을 뒤엎으며,
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の金(かね)を散(ち)らし、その台(だい)を倒(たお)し、
거룩함을 찾는 말씀의 메아리가 울리는구나.
聖(せい)なる御言葉(みことば)、響(ひび)き渡(わた)るね。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わたしの父(ちち)の家(いえ)を商売(しょうばい)の家(いえ)としてはならない。」
진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영혼은 새로워지네.
真理(しんり)の炎(ほのお)が燃(も)え上(あ)がり、魂(たましい)は新(あたら)しくなるね。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人(ひと)の心(こころ)を見抜(みぬ)くあの方(かた)
말씀으로 성전을 다시 세우시리로다.
御言葉(みことば)として父(ちち)の家(いえ)を建(た)て直(なお)す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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