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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요한복음 2장13절~25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 9.

[聖詩]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요한복음 213~25) / ,일역 : 李觀衡

 

유월절 향한 발걸음, 성전의 문턱에 서니,

장사치의 외침 소리 성전 뜰에 울려 퍼지네.

비둘기와 양, 소의 울음, 은화의 냄새 뒤엉켜,

기도의 집은 장사의 시장으로 변했구나.

 

채찍을 손에 들고 분노로 불타오르며,

성전을 휩쓴 어둠을 빛으로 쓸어내리시니,

돈궤를 엎고, 상을 뒤엎으며,

거룩함을 찾는 말씀의 메아리가 울리는구나.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진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영혼은 새로워지네.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말씀으로 성전을 다시 세우시리로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世俗化した神殿けられたなる

 

過越りがづき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られたら

両替人たちがすわっているのをごになり

たち

わたしの商売となったなぁ

 

りにがり

神殿んだ

両替人らしその

なる御言葉るね

 

わたしの商売としてはならない。」

真理がりしくなるね

見抜くあの

御言葉としてす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세속화된 성전을 향한 거룩한 분노 

世俗化(せぞくか)した神殿(しんでん)()けられた(せい)なる(いきどお)

 

유월절 향한 발걸음, 성전의 문턱에 서니,

過越(すぎこし)(まつ)りが(ちか)づき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のぼ)られた

장사치의 외침 소리 성전 뜰에 울려 퍼지네.

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たちがすわっているのをご(らん)になり

비둘기와 양, 소의 울음, 은화의 냄새 뒤엉켜,

(みや)(なか)(うし)(ひつじ)(はと)()(もの)たち

기도의 집은 장사의 시장으로 변했구나.

わたしの(ちち)(いえ)商売(しょうばい)(いえ)となったなぁ

 

채찍을 손에 들고 분노로 불타오르며,

(むち)()()(いか)りに()()がり

성전을 휩쓴 어둠을 빛으로 쓸어내리시니,

神殿(しんでん)(くる)んだ(やみ)(あら)(なが)

돈궤를 엎고, 상을 뒤엎으며,

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かね)()らしその(だい)(たお)

거룩함을 찾는 말씀의 메아리가 울리는구나.

(せい)なる御言葉(みことば)(ひび)(わた)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わたしの(ちち)(いえ)商売(しょうばい)(いえ)としてはならない。」

진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영혼은 새로워지네.

真理(しんり)(ほのお)()()がり(たましい)(あたら)しくなるね

사람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그 분,

(ひと)(こころ)見抜(みぬ)くあの(かた)

말씀으로 성전을 다시 세우시리로다.

御言葉(みことば)として(ちち)(いえ)()(なお)す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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