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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19.

 

[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1~8) / ,일역 : 李觀衡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

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

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

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

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성전 문이 열리고,

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

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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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の震源地神殿

 

にもうつの巨大くべきしるし

七人御使いが最後つの災害えていた

 

じったガラスののようなもの

った々のった

 

立琴にして

しくある賛美しつつ

 

御名

すべての々のがひれすのである

 

聖所いて

にあるあかしの幕屋

 

七人御使いが亜麻布

つの災害えて

 

聖所栄光大能により

このつの災害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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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さば)きの震源地(しんげんち)(てん)神殿(しんでん)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

(てん)にもう(ひと)つの巨大(きょだい)(おどろ)くべきしるし

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七人(しちにん)御使(みつか)いが最後(さいご)(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たずさ)えていた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

()()じったガラスの(うみ)のようなもの

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った(ひとびと)(うた)(ひび)(わた)った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

(かみ)立琴(たてごと)()にして

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ただ)しく(ちから)ある(かた)賛美(さんび)しつつ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

(しゅ)御名(みな)(おが)

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すべての(くにぐに)(たみ)がひれ()のである

 

성전 문이 열리고,

聖所(せいじょ)(ひら)いて

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てん)にあるあかしの幕屋(まくや)(あらわ)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

七人(しちにん)御使(みつか)いが亜麻布(あまぬの)()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たずさ)えて()()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

聖所(せいじょ)(かみ)栄光(えいこう)大能(だいのう)により

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この()(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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