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
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
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
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
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성전 문이 열리고,
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
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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裁きの震源地、天の神殿
天にもう一つの巨大な驚くべきしるし
七人の御使いが、最後の七つの災害を携えていた。
火の混じった、ガラスの海のようなもの
打ち勝った人々の歌が響き渡った。
神の立琴を手にして、
正しく力ある方を賛美しつつ
主の御名を拝み、
すべての国々の民がひれ伏すのである。
聖所が開いて
天にある、あかしの幕屋が現れ、
七人の御使いが亜麻布を着て、
七つの災害を携えて出て来た。
聖所は神の栄光と神の大能により
この世は七つの災害に遭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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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裁(さば)きの震源地(しんげんち)、天(てん)の神殿(しんでん)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
天(てん)にもう一(ひと)つの巨大(きょだい)な驚(おどろ)くべきしるし
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七人(しちにん)の御使(みつか)いが、最後(さいご)の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を携(たずさ)えていた。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
火(ひ)の混(ま)じった、ガラスの海(うみ)のようなもの
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打(う)ち勝(か)った人々(ひとびと)の歌(うた)が響(ひび)き渡(わた)った。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
神(かみ)の立琴(たてごと)を手(て)にして、
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正(ただ)しく力(ちから)ある方(かた)を賛美(さんび)しつつ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
主(しゅ)の御名(みな)を拝(おが)み、
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がひれ伏(ふ)すのである。
성전 문이 열리고,
聖所(せいじょ)が開(ひら)いて
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天(てん)にある、あかしの幕屋(まくや)が現(あらわ)れ、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
七人(しちにん)の御使(みつか)いが亜麻布(あまぬの)を着(き)て、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を携(たずさ)えて出(で)て来(き)た。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
聖所(せいじょ)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と神の大能(だいのう)により
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この世(よ)は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に遭(あ)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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