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 이관형
하늘에 펼쳐진 위대한 광경,
일곱 재앙의 천사들이 서 있나니.
수정 같은 바다에 불길이 섞이고,
승리한 자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도다.
하나님의 종들이 수금 들고,
전능하신 이의 길을 찬양하며.
주의 이름 높이며 경배하리니,
모든 민족이 그 앞에 엎드리는도다.
성전 문이 열리고,
증거의 성막이 드러나며.
일곱 천사, 맑은 세마포 옷 입고,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걸어가나니.
성전 가득 찬 하나님의 영광,
그 순간 세상은 심판의 때를 맞으리로다.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13&pid=1
심판의 진원지, 하늘 성전 (요한계시록 15:1~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黙示録(もくしろく)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裁(さば)きの震源地(しんげんち)、天(てん)の神殿(しんでん)
(요한계시록 15장1절~8절)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8433&pid=3
さばきの震源地、天の神殿 (ヨハネの黙示録 15:1〜8) | 일본어 큐티 | CGN
1 また私は、天にもう一つの大きな驚くべきしるしを見た。七人の御使いが、最後の七つの災害を携えていた。ここに神の憤りは極まるのである。2 私は、火が混じった、ガラスの海のような
www.cgntv.net
1 また私(わたし)は、天(てん)にもう一(ひと)つの巨大(きょだい)な
驚(おどろ)くべきしるしを見(み)た。七人(しちにん)の御使(みつか)いが、
最後(さいご)の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を携(たずさ)えていた。
神(かみ)の激(はげ)しい怒(いか)りはここに窮(きわ)まるのである。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私(わたし)は、火(ひ)の混(ま)じった、ガラスの海(うみ)のようなものを
見(み)た。獣(けもの)と、その像(ぞう)と、その名(な)を示(しめ)す
数字(すうじ)とに打(う)ち勝(か)った人々(ひとびと)が、
神(かみ)の立琴(たてごと)を手(て)にして、
このガラスの海のほとりに立(た)っていた。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彼(かれ)らは、神(かみ)のしもべモーセの歌(うた)と小羊(こひつじ)の歌とを
歌って言(い)った。「あなたのみわざは偉大(いだい)であり、驚(おどろ)くべき
ものです。主(しゅ)よ。万物(ばんぶつ)の支配者(しはいしゃ)である神よ。
あなたの道(みち)は正(ただ)しく、真実(しんじつ)です。
もろもろの民(たみ)の王(おう)よ。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主(しゅ)よ。だれかあなたを恐(おそ)れず、御名(みな)をほめたたえない
者(もの)があるでしょうか。ただあなただけが、聖(せい)なる方(かた)です。
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は来(き)て、あなたの御前(みまえ)に
ひれ伏(ふ)します。あなたの正(ただ)しいさばきが、明(あき)らかにされたから
です。」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その後(のち)、また私(わたし)は見(み)た。天(てん)にある、
あかしの幕屋(まくや)の聖所(せいじょ)が開(ひら)いた。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そしてその聖所(せいじょ)から、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を
携(たずさ)えた七人(しちにん)の御使(みつか)いが出(で)て来(き)た。
彼(かれ)らは、きよい光(ひか)り輝(かがや)く亜麻布(あまぬの)を着(き)て、
胸(むね)には金(きん)の帯(おび)を締(し)めていた。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また、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の一(ひと)つが、永遠(えいえん)に
生きておられる神(かみ)の御怒(みいか)りの満(み)ちた七(なな)つの
金(きん)の鉢(はち)を、七人(しちにん)の御使(みつか)いに渡(わた)した。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聖所(せいじょ)は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と神の大能(だいのう)から
立(た)ち上(のぼ)る煙(けむり)で満(み)たされ、七人(しちにん)の
御使(みつか)いたちの七(なな)つの災害(さいがい)が終(お)わるまでは、
だれもその聖所に、はい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신약 성경* >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온 세상을 유혹한 음녀 바벨론이 받을 심판 (요한계시록 17장1절~6절) / 이관형 (1) | 2024.12.16 |
---|---|
[聖詩] 큰 진노의 재앙,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6장1절~21절) / 이관형 (1) | 2024.12.15 |
[聖詩] 추수 비유와 하나님의 심판 (요한계시록 14장14절~20절) / 이관형 (1) | 2024.12.13 |
[聖詩] 영적 순결과 인내로 최후 승리의 자리에 (요한계시록 14장1절~13절) / 이관형 (0) | 2024.12.12 |
[聖詩] 거짓그리스도와 짐승의 표 (요한계시록 13장11절~18절) / 이관형 (1) | 2024.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