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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요한계시록 2장12절~17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26.

 

[聖詩]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요한계시록 212~17) / ,일역 : 李觀衡

 

칼날 같은 진리 앞에 서서,

세상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리라.

사탄의 보좌가 있는 그 자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깃발을 세우리.

 

발람의 길을 따르지 않고,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으로,

세상의 유혹을 넘어서는 은혜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 외치리라.

 

이기는 자에게 허락된 감추어진 만나,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으리니,

주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믿고,

끝까지 충성으로 승리의 길을 가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この妥協せず信仰教会

 

両刃のような真理御前

このいを大胆むだろう

サタンの王座があるそのにも

るがない信仰てるぞ

 

バラムにわず

りと妥協せぬ正直さと

このいをえるみで

御名えるぞ

 

勝利にはれたマナ

しいかれているけるから

約束わらぬことを

わりまで真心勝利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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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この()妥協(だきょう)せず信仰(しんこう)(まも)教会(きょうかい)

 

칼날 같은 진리 앞에 서서,

両刃(りょうば)(つるぎ)のような真理(しんり)御前(みまえ)

세상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리라.

この()(いざな)いを大胆(だいたん)(こば)だろう

사탄의 보좌가 있는 그 자리에도,

サタンの王座(おうざ)があるその(ところ)にも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깃발을 세우리.

()るがない信仰(しんこう)(はた)()()てる

 

발람의 길을 따르지 않고,

バラムに(したが)わず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으로,

(いつわ)りと妥協(だきょう)せぬ正直(しょうじき)

세상의 유혹을 넘어서는 은혜로,

この()(いざな)いを()()える(めぐ)

주님의 이름을 높이 외치리라.

(しゅ)御名(みな)(ひろ)(つた)える

 

이기는 자에게 허락된 감추어진 만나,

勝利(しょうり)()(もの)(かく)れたマナ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으리니,

(あたら)しい()()かれている(しろ)(いし)()けるから

주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믿고,

(しゅ)約束(やくそく)()わらぬことを(しん)

끝까지 충성으로 승리의 길을 가리라.

()わりまで真心(まごころ)勝利(しょうり)()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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