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요한계시록 2장12절~17절) / 시,일역 : 李觀衡
칼날 같은 진리 앞에 서서,
세상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리라.
사탄의 보좌가 있는 그 자리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깃발을 세우리.
발람의 길을 따르지 않고,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으로,
세상의 유혹을 넘어서는 은혜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 외치리라.
이기는 자에게 허락된 감추어진 만나,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으리니,
주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믿고,
끝까지 충성으로 승리의 길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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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と妥協せず信仰を守る教会
両刃の剣のような真理の御前で
この世の誘いを大胆に拒むだろう。
サタンの王座があるその所にも
揺るがない信仰の旗を突っ立てるぞ。
バラムに従わず、
偽りと妥協せぬ正直さと
この世の誘いを乗り越える恵みで、
主の御名を広く伝えるぞ。
勝利を得る者には隠れたマナ、
新しい名が書かれている白い石を受けるから
主の約束は変わらぬことを信じ、
終わりまで真心で勝利を得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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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교회
この世(よ)と妥協(だきょう)せず信仰(しんこう)を守(まも)る教会(きょうかい)
칼날 같은 진리 앞에 서서,
両刃(りょうば)の剣(つるぎ)のような真理(しんり)の御前(みまえ)で
세상의 유혹을 담대히 거부하리라.
この世(よ)の誘(いざな)いを大胆(だいたん)に拒(こば)むだろう。
사탄의 보좌가 있는 그 자리에도,
サタンの王座(おうざ)があるその所(ところ)にも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깃발을 세우리.
揺(ゆ)るがない信仰(しんこう)の旗(はた)を突(つ)っ立(た)てるぞ。
발람의 길을 따르지 않고,
バラムに従(したが)わず、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으로,
偽(いつわ)りと妥協(だきょう)せぬ正直(しょうじき)さと
세상의 유혹을 넘어서는 은혜로,
この世(よ)の誘(いざな)いを乗(の)り越(こ)える恵(めぐ)みで、
주님의 이름을 높이 외치리라.
主(しゅ)の御名(みな)を広(ひろ)く伝(つた)えるぞ。
이기는 자에게 허락된 감추어진 만나,
勝利(しょうり)を得(え)る者(もの)には隠(かく)れたマナ、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으리니,
新(あたら)しい名(な)が書(か)かれている白(しろ)い石(いし)を受(う)けるから
주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믿고,
主(しゅ)の約束(やくそく)は変(か)わらぬことを信(しん)じ、
끝까지 충성으로 승리의 길을 가리라.
終(お)わりまで真心(まごころ)で勝利(しょうり)を得(え)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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