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색(色)과 공(空)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색은
마음에서 일어
병을 일으키고
공은
허(虛)에서 비롯되어
유(有)를 창조하니
어느것 하나
결코
버릴 것이 없구나!
---------------
色事と空
色事は
心から起きて
病気を起こし、
空は
虚ろから始まって
有を創造するのに
何れ一つ
決して
捨てるもの無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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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과 공(空)
色事(いろごと)と空(から)
색은
色事(いろごと)は
마음에서 일어
心(こころ)から起(お)きて
병을 일으키고
病気(びょうき)を起(お)こし、
공은
空(から)は
허(虛)에서 비롯되어
虚(うつ)ろから始(はじ)まって
유(有)를 창조하니
有(う)を創造(そうぞう)するのに
어느것 하나
何(ど)れ一(ひと)つ
결코
決(けっ)して
버릴 것이 없구나!
捨(す)てるもの無(な)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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