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 십자가만 자랑하십시오 (갈라디아서 6장11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주님 십자가만 자랑할래요
삶의 끝자락에도 그 사랑이 있기에,
세상 모든 것 버려도 부족함 없으니,
오직 주의 십자가가 나의 자랑이지요.
내 손으로 적은 이 말씀,
은혜의 편지로 새겨져,
육체의 고통도 기쁨이 되고,
주의 길 걷게 해 주시네요.
새로운 피조물 되어 살도록,
세상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평강과 자비를 주신 그 사랑,
내 평생 주님만 자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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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の十字架だけを誇りましょう
主の十字架だけを誇るぞ。
人生の終わりにもその愛があるから
この世の全てを捨てても用が足りるから
只管 主の十字架は我が誇りよね。
自ら書いたこの御言葉
恵みの手紙として刻まれ、
肉の苦痛も喜びになるから
主の道を歩ませて下さるね。
新被造物となって生きるように、
世の荒波に揺るがないように、
平安と慈悲を与えられたその愛、
我が一生 神だけ誉め称える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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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십자가만 자랑하십시오
主(しゅ)の十字架(じゅうじか)だけを誇(ほこ)りましょう
주님 십자가만 자랑할래요
主(しゅ)の十字架(じゅうじか)だけを誇(ほこ)るぞ。
삶의 끝자락에도 그 사랑이 있기에,
人生(じんせい)の終(お)わりにもその愛(あい)があるから
세상 모든 것 버려도 부족함 없으니,
この世(よ)の全(すべ)てを捨(す)てても用(よう)が足(た)りるから
오직 주의 십자가가 나의 자랑이지요.
只管(ひたすら) 主(しゅ)の十字架(じゅうじか)は我(わ)が誇(ほこ)りよね。
내 손으로 적은 이 말씀,
自(みずか)ら書(か)いたこの御言葉(みことば)
은혜의 편지로 새겨져,
恵(めぐ)みの手紙(てがみ)として刻(きざ)まれ、
육체의 고통도 기쁨이 되고,
肉(にく)の苦痛(くつう)も喜(よろこ)びになるから
주의 길 걷게 해 주시네요.
主(しゅ)の道(みち)を歩(あゆ)ませて下(くだ)さるね。
새로운 피조물 되어 살도록,
新被造物(にいひぞうぶつ)となって生(い)きるように、
세상 것에 흔들리지 않도록,
世(よ)の荒波(あらなみ)に揺(ゆ)るがないように、
평강과 자비를 주신 그 사랑,
平安(へいあん)と慈悲(じひ)を与(あた)えられたその愛(あい)、
내 평생 주님만 자랑할래요.
我(わ)が一生(いっしょう) 神(かみ)だけ誉(ほ)め称(たた)える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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