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시편 72장1절~11절) / 이관형

[聖詩]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시편 72장1절~11절)　/ 이관형

 

오, 하나님이여, 왕을 공의롭게 하시고

그 아들에게도 주의 정의를 더하소서.

그가 공정으로 백성을 재판하게 하시고

억눌린 자의 권리를 올곧게 세우게 하소서.

 

산과 언덕은 평화를 노래하며,

공의의 길 위에 백성이 기뻐하게 하소서.

왕은 가난한 자를 구원하게 하시고

억압받는 자를 살피며 힘을 더하게 하소서.

 

생명처럼 영원히 그의 이름 빛나게 하시고

해와 달이 닿는 땅까지 울려 퍼지게 하소서.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이 되어

그의 자비에 온 백성이 평안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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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시편 72:1~11) | 생명의 삶 | CGN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詩篇(しへん)　七十二篇(ななじゅうにへん)

地(ち)を潤(うるお)す雨(あめ)のような義(ぎ)なる王(おう)

(시편 72: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863&pid=3

地を潤す雨のような義なる王 (詩篇 72:1〜11) | 일본어 큐티 | CGN

 

 

1. 神(かみ)よ。あなたの公正(こうせい)を王(おう)に、

あなたの義(ぎ)を王の子(こ)に授(さず)けてください。

 

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 彼(かれ)があなたの民(たみ)を義(ぎ)をもって、

あなたの悩(なや)む者(もの)たちを公正(こうせい)をもってさばきますように。

 

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3. 山々(やまやま)、丘々(おかおか)は義(ぎ)によって、

民(たみ)に平和(へいわ)をもたらしますように。

 

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 彼(かれ)が民(たみ)の悩(なや)む者(もの)たちを弁護(べんご)し、

貧(まず)しい者の子(こ)らを救(すく)い、

しいたげる者どもを、打(う)ち砕(くだ)きますように。

 

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5. 彼(かれ)らが、日(ひ)と月(つき)の続(つづ)くかぎり、

代々(よよ)にわたって、あなたを恐(おそ)れますように。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6. 彼(かれ)は牧草地(ぼくそうち)に降(ふ)る雨(あめ)のように、

地(ち)をた潤(うるお)す夕立(ゆうだち)のように下(くだ)って来(く)る。

 

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7. 彼(かれ)の代(よ)に正(ただ)しい者(もの)が栄(さか)え、

月(つき)のなくなるまで、豊(ゆた)かな平和(へいわ)がありますように。

 

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8. 彼(かれ)は海(うみ)から海に至(いた)るまで、また、

川(かわ)から地(ち)の果(は)て果てに至るまで統(す)べ治(おさ)めますように。

 

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9. 荒野(あらの)の民(たみ)は彼(かれ)の前(まえ)にひざをつき、

彼の敵(てき)はちりをなめるように。

 

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10. タルシシュと島々(しまじま)の王(おう)たちは贈(おく)り物(もの)をささげ、シェバとセバの王たちは、みつぎを納(おさ)めましょう。

 

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11. こうして、すべての王(おう)が彼(かれ)にひれ伏(ふ)し、

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が彼に仕(つか)えるましょう。

 

11.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