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율법의 종에서 하나님 아들로 (갈라디아서 4장1절~11절) / 이관형
어린아이 같던 우리, 주어진 유업 있었지만,
율법 아래 갇힌 채로, 자유를 누리지 못했네.
때가 찼을 때에 하나님, 아들 보내셨도다,
여인의 몸에서 태어나 율법 아래 오신 주님.
율법의 멍에 벗기시고 우리를 구속하사,
종이 아닌 아들 되게, 하나님 자녀 만드셨네.
성령 주심으로 우리 맘에 외치게 하셨네,
“아바 아버지” 부르며 그분을 따르게 되었네.
이제 더 이상 종이 아닌, 아들이요 후사라,
허무한 세상으로 돌아갈 이유 없도다.
하나님 아들로 살아가며 영원한 생명 누리니,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 얻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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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四章(よんしょう)
律法(りっぽう)の奴隷(どれい)から神(かみ)の子(こ)どもへ
(갈라디아서 4: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727&pid=3
1. ところが、相続人(そうぞくにん)というものは、
全財産(ぜんざいさん)の持(も)ち主(ぬし)なのに、子(こ)どものうちは、
奴隷(どれい)と少(すこ)しも違(ちが)わず、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父(ちち)の定(さだ)めた日(ひ)までは、
後見人(こうけんにん)や管理者(かんりしゃ)の下(した)にあります。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私(わたし)たちもそれと同(おな)じで、まだ小(ちい)さかった時(とき)には、
この世(よ)の幼稚(ようち)な教(おし)えの下(した)に奴隷(どれい)となって
いました。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しかし定(さだ)めの時(とき)が来(き)たので、神(かみ)はご自分(じぶん)の
御子(みこ)を遣(つか)わし、この方(かた)を、女(おんな)から生(う)まれた
者(もの)、また律法(りっぽう)の下(した)にある者となさいました。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これは律法(りっぽう)の下(した)にある者(もの)を贖(あがな)い出(だ)す
ためで、その結果(けっか)、私(わたし)たちが子(こ)としての身分(みぶん)を
受(う)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そして、あなたがたは子(こ)であるゆえに、神(かみ)は「アバ、父(ちち)。」と
呼(よ)ぶ、御子(みこ)の御霊(みたま)を、私(わたし)たちの心(こころ)に
遣(つか)わしてくださいました。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もはや奴隷(どれい)ではなく、子(こ)です。
子ならば、神(かみ)による相続人(そうぞくにん)です。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しかし、神(かみ)を知(し)らなかった当時(とうじ)、
あなたがたは本来(ほんらい)は神でない神々(かみかみ)の奴隷(どれい)でした。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ところが、今(いま)では神(かみ)を知(し)っているのに、いや、
むしろ神に知られているのに、どうしてあの無力(むりょく)、
無価値(むかち)の幼稚(ようち)な教(おし)えに逆戻(ぎゃくもど)りして、
再(ふたた)び新(あら)たにその奴隷(どれい)になろうとするのですか。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あなたがたは、各種(かくしゅ)の日(ひ)と月(つき)と
季節(きせつ)と年(とし)とを守(まも)っています。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あなたがたのために私(わたし)の労(ろう)したことは、
むだ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
案(あん)じています。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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