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어 구약성경 pdf,zip*

[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15.

 

[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꿈은 묘한 것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마치 신의 음성처럼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두 어깨를 두드린다.

 

-----------------------------------

 

なもの

 

なもの

にはったり

霊妙さと神妙さがったり

んだ状態自分れて

しい台風洞穴

情欲 たいるようにもする

 

そして 怠惰になり

孤独ってる

きついアルコールにってる

声音

かで神秘的

両肩

 

----------------------------------

 

꿈은 묘한 것

(ゆめ)(みょう)なもの

 

꿈은 묘한 것

(ゆめ)(みょう)もの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とき)には(せい)()()(ちが)ったり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霊妙(れいみょう)さと神妙(しんみょう)さが(わだかま)った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まった)(ゆが)んだ状態(じょうたい)自分(じぶん)(おとしい)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はげ)しい台風(たいふう)(よう)洞穴(ほらあな)()()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情欲(じょうよく) (つめ)たい(こおり)()るようにもする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そして(ときどき) 怠惰(たいだ)なり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ひと)孤独(こどく)(ぬま)()(こも)ってる(とき)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きついアルコールに(ひた)ってる(とき)

마치 신의 음성처럼

(あたか)(かみ)声音(こわね)(よう)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しず)かで神秘的(しんぴてき)(こえ)

두 어깨를 두드린다.

両肩(りょうかた)(たた)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