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살아 계신 하나님, 두려운 심판의 주권자 (스바냐1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살아 계신 하나님, 두려운 심판의 주권자 (스바냐1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살아 계신 하나님, 두려운 심판의 주권자

이 세상에 임하시니 모든 살아있는 자들은 떨며 경외하라

그분의 말씀은 불과 같아 모든 악을 소멸하시고

그분의 손은 강력하여 모든 적을 멸하시리라

 

그분은 자기 백성을 위해 은혜와 자비를 베풀고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이름으로 부르시리라

그분은 자기 백성을 위해 정의와 진리를 행하시고

그들을 축복하시려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시리라

 

그분은 자기 백성을 배반한 자들을 용서치 않으시고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자기 분노를 쏟으시리라

그분은 자기 백성을 배반한 자들을 멸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자기 심판을 내리시리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섬기리라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즐거이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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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おられる神、恐ろしいさばきの主権者

 

生きておられる神、恐ろしいさばきの主権者

この世に臨まれるからあらゆる生きてる者は恐れ入れ

神の御言葉は火のようで、全ての悪を燃やされ、

神の手は強くて全ての敵を滅ぼされる

 

神は自分の民の為に恵みと慈悲を施し、

彼らを救う為、自分の名で呼ぼうぞ

神は自分の民の為に正義と真理を行われ、

彼らを祝福する為、自分の栄光を示される

 

神は自分の民を裏切った者らを赦さず、

彼らを罰する為、自分の怒りを打ちまける

神は自分の民を裏切った者らを滅ぼし、

彼らを罰する為、裁かれる

 

我らは生きておられる神を恐れつつ愛し、

神の御言葉に従順し、仕えるぞ

我らは生きておられる神を誉め称えつつ礼拝し、

神の御名を高め、楽しく呼ぶ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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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 두려운 심판의 주권자

生(い)きておられる神(かみ)、恐(おそ)ろしいさばき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

 

살아 계신 하나님, 두려운 심판의 주권자

生(い)きておられる神(かみ)、恐(おそ)ろしいさばき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

이 세상에 임하시니 모든 살아있는 자들은 떨며 경외하라

この世(よ)に臨(のぞ)まれるからあらゆる生(い)きてる者(もの)は恐(おそ)れ入(い)れ

그분의 말씀은 불과 같아 모든 악을 소멸하시고

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は火(ひ)のようで、全(すべ)ての悪(あく)を燃(も)やされ、

그분의 손은 강력하여 모든 적을 멸하시리라

神(かみ)の手(て)は強(つよ)くて全(すべ)ての敵(てき)を滅(ほろ)ぼされる

 

그분은 자기 백성을 위해 은혜와 자비를 베풀고

神(かみ)は自分(じぶん)の民(たみ)の為(ため)に恵(めぐ)みと慈悲(じひ)を施(ほどこ)し、

그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이름으로 부르시리라

彼(かれ)らを救(すく)う為(ため)、自分(じぶん)の名(な)で呼(よ)ぼうぞ

그분은 자기 백성을 위해 정의와 진리를 행하시고

神(かみ)は自分(じぶん)の民(たみ)の為(ため)に正義(せいぎ)と真理(しんり)を行(おこな)われ、

그들을 축복하시려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시리라

彼(かれ)らを祝福(しゅくふく)する為(ため)、自分(じぶん)の栄光(えいこう)を示(しめ)される

 

그분은 자기 백성을 배반한 자들을 용서치 않으시고

神(かみ)は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裏切(うらぎ)った者(もの)らを赦(ゆる)さず、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자기 분노를 쏟으시리라

彼(かれ)らを罰(ばっ)する為(ため)、自分(じぶん)の怒(いか)りを打(ぶ)ちまける

그분은 자기 백성을 배반한 자들을 멸망하게 하시고

神(かみ)は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裏切(うらぎ)った者(もの)らを滅(ほろ)ぼし、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자기 심판을 내리시리라

彼(かれ)らを罰(ばっ)する為(ため)、裁(さば)かれる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我(われ)らは生(い)きておられる神(かみ)を恐(おそ)れつつ愛(あい)し、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섬기리라

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に従順(じゅうじゅん)し、仕(つか)えるぞ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고

我(われ)らは生(い)きておられる神(かみ)を誉(ほ)め称(たた)えつつ礼拝(れいはい)し、

그분의 이름을 높이며 즐거이 부르리라

神(かみ)の御名(みな)を高(たか)め、楽(たの)しく呼(よ)ぶぞ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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