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꿈은 묘한 것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마치 신의 음성처럼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두 어깨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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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は妙なもの
夢は妙なもの
時には生と死が行き違ったり
霊妙さと神妙さが蟠ったり、
全く歪んだ状態に自分を陥れて
激しい台風の様に洞穴に追い込み、
沸き立つ情欲が 冷たい氷を割るようにもする。
そして時々 怠惰になり、
独り孤独な沼に閉じ籠ってる時や
きついアルコールに浸ってる時
恰も神の声音の様に
静かで神秘的な声で
両肩を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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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묘한 것
夢(ゆめ)は妙(みょう)なもの
꿈은 묘한 것
夢(ゆめ)は妙(みょう)なもの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時(とき)には生(せい)と死(し)が行(ゆ)き違(ちが)ったり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霊妙(れいみょう)さと神妙(しんみょう)さが蟠(わだかま)ったり、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全(まった)く歪(ゆが)んだ状態(じょうたい)に自分(じぶん)を陥(おとしい)れて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激(はげ)しい台風(たいふう)の様(よう)に洞穴(ほらあな)に追(お)い込(こ)み、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沸(わ)き立(た)つ情欲(じょうよく)が 冷(つめ)たい氷(こおり)を割(わ)るようにもする。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そして時々(ときどき) 怠惰(たいだ)になり、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独(ひと)り孤独(こどく)な沼(ぬま)に閉(と)じ籠(こも)ってる時(とき)や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きついアルコールに浸(ひた)ってる時(とき)
마치 신의 음성처럼
恰(あたか)も神(かみ)の声音(こわね)の様(よう)に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静(しず)かで神秘的(しんぴてき)な声(こえ)で
두 어깨를 두드린다.
両肩(りょうかた)を叩(た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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