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느헤미야 1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수산 성에 느헤미야가 거할 때,
예루살렘의 고통에 마음 아파하며
눈물과 금식으로 주님을 찾아,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했네.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참되신 분,
내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소서.
우리가 죄를 지었고, 길을 잃었지만,
주님의 자비를 오늘 구하나이다.
강하고 밝은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시사
우리를 다시 모아, 주님의 거룩한 빛 속에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으로 우리의 성벽을 재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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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同胞(どうほう)の痛(いた)みを抱(かか)えて祈(いの)る人(ひと)
수산 성에 느헤미야가 거할 때,
シュシャンの城(しろ)にネヘミヤがいた時(とき)、
예루살렘의 고통에 마음 아파하며
エルサレムの苦痛(くつう)に悲(かな)しみ、
눈물과 금식으로 주님을 찾아,
座(すわ)って泣(な)き、断食(だんじき)して天(てん)の神(かみ)の前(まえ)に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했네.
同胞(どうほう)の痛(いた)みを抱(かか)えて祈(いの)ったね。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참되신 분,
「天(てん)の神(かみ)、大(おお)いなる、恐(おそ)るべき主(しゅ)
내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소서.
我(わ)が祈(いの)りと願(ねが)い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て下(くだ)さい。
우리가 죄를 지었고, 길을 잃었지만,
我(われ)らは罪(つみ)を犯(おか)し、道(みち)に迷(まよ)ったけど
주님의 자비를 오늘 구하나이다.
慈(いつく)しみをお賜(たま)わり下(くだ)さい。
강하고 밝은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시사
強(つよ)く明(あか)るい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を覚(おぼ)え、
우리를 다시 모아, 주님의 거룩한 빛 속에
我(われ)らに主(しゅ)の聖(せい)なる光(ひかり)の中(なか)で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この人(ひと)の前(まえ)に、哀(あわ)れみを受(う)けさせて下(くだ)さいますように。
주님의 힘으로 우리의 성벽을 재건하게 하소서."
主(しゅ)の力(ちから)によって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させて下(くだ)さい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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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同胞(どうほう)の痛(いた)みを抱(かか)えて祈(いの)る人(ひと)
수산 성에 느헤미야가 거할 때,
シュシャンの城(しろ)にネヘミヤがいた時(とき)、
예루살렘의 고통에 마음 아파하며
エルサレムの苦痛(くつう)に悲(かな)しみ、
눈물과 금식으로 주님을 찾아,
座(すわ)って泣(な)き、断食(だんじき)して天(てん)の神(かみ)の前(まえ)に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했네.
同胞(どうほう)の痛(いた)みを抱(かか)えて祈(いの)ったね。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참되신 분,
「天(てん)の神(かみ)、大(おお)いなる、恐(おそ)るべき主(しゅ)
내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소서.
我(わ)が祈(いの)りと願(ねが)い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て下(くだ)さい。
우리가 죄를 지었고, 길을 잃었지만,
我(われ)らは罪(つみ)を犯(おか)し、道(みち)に迷(まよ)ったけど
주님의 자비를 오늘 구하나이다.
慈(いつく)しみをお賜(たま)わり下(くだ)さい。
강하고 밝은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시사
強(つよ)く明(あか)るい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を覚(おぼ)え、
우리를 다시 모아, 주님의 거룩한 빛 속에
我(われ)らに主(しゅ)の聖(せい)なる光(ひかり)の中(なか)で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この人(ひと)の前(まえ)に、哀(あわ)れみを受(う)けさせて下(くだ)さいますように。
주님의 힘으로 우리의 성벽을 재건하게 하소서."
主(しゅ)の力(ちから)によって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させて下(くだ)さい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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