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데살로니가후서 3장6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성실함으로 하루를 보내네.
게으름을 멀리하고,
순종의 길을 걷네.
형제들아, 주의 말씀을 따르라,
불순종의 길을 피하라.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평화의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
은혜와 평강이,
모두의 마음에 넘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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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臨を待ち望む姿勢、誠実さと従順
主の再臨を待ち望み、
誠実に一日を過ごすね。
怠惰を遠ざけ、
従順の道を歩むね。
兄弟たちよ。主の御言葉に従い、
不従順の道を避けなさい。
主の御心を守り、
愛し合い、仕えなさい。
平和の主は
常に我らと一緒なので
御恩と平安は
皆の心に溢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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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再臨(さいりん)を待(ま)ち望(のぞ)む姿勢(しせい)、誠実(せいじつ)さと従順(じゅうじゅん)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主(しゅ)の再臨(さいりん)を待(ま)ち望(のぞ)み、
성실함으로 하루를 보내네.
誠実(せいじつ)に一日(いちにち)を過(す)ごすね。
게으름을 멀리하고,
怠惰(たいだ)を遠(とお)ざけ、
순종의 길을 걷네.
従順(じゅうじゅん)の道(みち)を歩(あゆ)むね。
형제들아, 주의 말씀을 따르라,
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い、
불순종의 길을 피하라.
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の道(みち)を避(さ)けなさい。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を守(まも)り、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愛(あい)し合(あ)い、仕(つか)えなさい。
평화의 주님께서,
平和(へいわ)の主(しゅ)は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
常(つね)に我(われ)らと一緒(いっしょ)なので
은혜와 평강이,
御恩(ごおん)と平安(へいあん)は
모두의 마음에 넘치리라.
皆(みな)の心(こころ)に溢(あふ)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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