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데살로니가후서 3장6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22.

[聖詩]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데살로니가후서 36~18) / ,일역 : 李觀衡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성실함으로 하루를 보내네.

게으름을 멀리하고,

순종의 길을 걷네.

 

형제들아, 주의 말씀을 따르라,

불순종의 길을 피하라.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평화의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

은혜와 평강이,

모두의 마음에 넘치리라.

 

---------------------

 

再臨姿勢誠実さと従順

 

再臨

誠実一日ごすね

怠惰ざけ

従順むね

 

兄弟たちよ御言葉

不従順けなさい

御心

えなさい

 

平和

らと一緒なので

御恩平安

れ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再臨(さいりん)()(のぞ)姿勢(しせい)誠実(せいじつ)さと従順(じゅうじゅん)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しゅ)再臨(さいりん)()(のぞ)

성실함으로 하루를 보내네.

誠実(せいじつ)一日(いちにち)()ごす

게으름을 멀리하고,

怠惰(たいだ)(とお)ざけ

순종의 길을 걷네.

従順(じゅうじゅん)(みち)(あゆ)

 

형제들아, 주의 말씀을 따르라,

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しゅ)御言葉(みことば)(したが)

불순종의 길을 피하라.

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みち)()なさい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しゅ)御心(みこころ)(まも)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あい)()(つか)なさい

 

평화의 주님께서,

平和(へいわ)(しゅ)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

(つね)(われ)らと一緒(いっしょ)なので

은혜와 평강이,

御恩(ごおん)平安(へいあん)

모두의 마음에 넘치리라.

(みな)(こころ)(あふ)れる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