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은혜에 불신앙으로 반응한 죄 (느헤미야 9장9절~18절) / 이관형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
하나님 귀 기울여 들으셨네.
홍해를 가르시고 길을 내시니,
구원의 손길, 그분의 은혜.
광야에서 인도하신 주,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셨네.
그러나 그들은 목이 곧고,
불신앙으로 반응했네.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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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九章(きゅうしょう)
神(かみ)の恵(めぐ)みに対(たい)し不信仰(ふしんこう)で応(こた)える罪(つみ)
(느헤미야 9:9~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73&pid=3
9. あなたはエジプトで私(わたし)たちの先祖(せんぞ)が受(う)けた悩(なや)みを
見(み)、また、葦(あし)の海(うみ)のほとりでの彼(かれ)らの叫(さけ)びを
聞(き)かれました。
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あなたは、パロとそのすべての家臣(かしん)、その国(くに)のすべての
民(たみ)に対(たい)して、しるしと不思議(ふしぎ)を行(おこ)なわれました。
これは、彼(かれ)らが私(わたし)たちの先祖(せんぞ)に対して、かってなことを
していたのをあなたが知(し)られたからです。こうして、今日(こんにち)ある
とおり、あなたは名(な)をあげられました。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あなたが彼(かれ)らの前(まえ)で海(うみ)を分(わ)けたので、
彼らは海の中のかわいた地(ち)を通(とお)って行(い)きました。
しかし、あなたは、奔流(ほんりゅう)に石(いし)を投(な)げ込(こ)むように、
彼らの追(お)っ手(て)を海の深(ふか)みに投げ込まれました。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昼間(ひるま)は雲(くも)の柱(はしら)によって彼(かれ)らを導(みちび)き、
夜(よる)は火(ひ)の柱によって彼らにその行くべき道(みち)を
照(て)らされました。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13. あなたはシナイ山(さん)の上(うえ)に下(くだ)り、天(てん)から彼(かれ)らと
語(かた)り、正(ただ)しい定(さだ)めと、まことの律法(りっぽう)、
良(よ)きおきてと命令(めいれい)を彼(かれ)らにお与(あた)えになりました。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あなたの聖(せい)なる安息(あんそく)を彼(かれ)らに教(おし)え、
あなたのしもべモーセを通(とお)して、命令(めいれい)とおきてと
律法(りっぽう)を彼らに命(めい)じられました。
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彼(かれ)らが飢(う)えたときには、天(てん)からパンを彼らに与(あた)え、
彼らが渇(かわ)いたときには、岩(いわ)から水(みず)を出(だ)し、こうして、
彼らに与えると誓(ちか)われたその地(ち)を所有(しょゆう)するために
進(すす)んで行(い)くよう彼らに命(めい)じられました。
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16. しかし、彼ら、すなわち私(わたし)たち先祖(せんぞ)は、
かってにふるまい、うなじをこわくし、
あなたの命令(めいれい)に聞(き)き従(したが)いませんでした。
16.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하고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 彼(かれ)らは聞(き)き従(したが)うことを拒(こば)み、あなたが彼らの
間(あいだ)で行(おこ)なわれた奇(くす)しいみわざを記憶(きおく)もせず、
かえってうなじをこわくし、ひとりのかしらを立(た)てて、エジプトでの
奴隷(どれい)の身(み)に戻(もど)ろうとしま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
あなたは赦(ゆる)しの神(かみ)であり、情(なさ)け深(ぶか)く、
あわれみ深(ふか)く、怒(いか)るのにおそく、
恵(めぐ)み豊(ゆた)かであられるので、彼らをお捨(す)てになりませんでした。
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彼(かれ)らが自分(じぶん)たちのために、一(ひと)つの鋳物(いもの)の
子牛(こうし)を造(つく)り、『これがあなたをエジプトから
導(みちび)き上(のぼ)ったあなたの神(かみ)だ』と言(い)って、
ひどい侮辱(ぶじょく)を加(くわ)えたときでさえ、
18. 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는 곧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한 신이라 하여 하나님을 크게 모독하였사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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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여름의 심술은
불볕더위 열대야로
못 견디게 하지만
상처 입은 자연은
다시 맑은 강물 흐르고
하늘 도화지에
멋진 그림 그려내요
힘든 시절 이겨냈으니
이제
위로와 치유 시간으로
열매 맺는 가을날 기쁨
누렸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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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迎え
夏の意地悪は
炎暑 熱帯夜で
耐え難いけれど
傷付いた自然は
再び澄んだ川が流れ、
空の画用紙に
見事な絵を描くよね
辛かった時代乗り越えたから
もう
慰めと癒しの時間として
実る秋の喜び
思う存分享受してほし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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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秋迎(あきむか)え
여름의 심술은
夏(なつ)の意地悪(いじわる)は
불볕더위 열대야로
炎暑(えんしょ) 熱帯夜(ねったいや)で
못 견디게 하지만
耐(た)え難(がた)いけれど
상처 입은 자연은
傷付(きずつ)いた自然(しぜん)は
다시 맑은 강물 흐르고
再(ふたた)び澄(す)んだ川(かわ)が流(なが)れ、
하늘 도화지에
空(そら)の画用紙(がようし)に
멋진 그림 그려내요
見事(みごと)な絵(え)を描(えが)くよね
힘든 시절 이겨냈으니
辛(つら)かった時代(じだい)乗(の)り越(こ)えたから
이제
もう
위로와 치유 시간으로
慰(なぐさ)めと癒(いや)しの時間(じかん)として
열매 맺는 가을날 기쁨
実(みの)る秋(あき)の喜(よろこ)び
누렸으면 해요
思(おも)う存分(ぞんぶん)享受(きょうじゅ)してほし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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