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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베드로후서 2장12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7. 8.

[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베드로후서 212~22) / ,일역 : 李觀衡

 

무지한 짐승들처럼 자연의 힘을 모른 채,

자신들의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여,

그들의 행동은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리라.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자들이니.

 

그들은 바른길을 떠나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받아,

자신의 불의를 사랑하는 자가 되었도다.

 

그들은 물이나 진흙에 빠진 개처럼,

자신들의 오래된 죄악에 다시 빠져들어,

진리를 버리고 거짓을 따르는 자들이니

이들에게는 암흑이 예비되었을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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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のえにしく悲惨末路

 

無知自然らぬまま

びをらよ

らのいは不義いとしてぼされる

まらないたちを誘惑するだから

 

らはしいてて

ベオルのバラムのったのである

不義報酬

自分不義となったのである

 

らは自分いた

自分日増しの

真理りにらだから

こんならには暗闇用意されてるばかり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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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いつわ)りの(おし)えに(したが)(もの)(むな)しく悲惨(ひさん)末路(まつろ)

 

무지한 짐승들처럼 자연의 힘을 모른 채,

無知(むち)(けもの)(よう)自然(しぜん)(ちから)()らぬまま

자신들의 멸망을 부르는 자들이여,

(みずか)(ほろ)びを()(もの)らよ

그들의 행동은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리라.

(かれ)らの(おこな)いは不義(ふぎ)(むく)として(ほろ)ぼされる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자들이니.

(こころ)(さだ)まらない(もの)たちを誘惑(ゆうわく)する(もの)だから

 

그들은 바른길을 떠나

(かれ)らは(ただ)しい(みち)()てて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ベオルの()バラムの(したが)ったのである

그는 불의의 삯을 받아,

(かれ)不義(ふぎ)報酬(ほうしゅう)(あい)

자신의 불의를 사랑하는 자가 되었도다.

自分(じぶん)不義(ふぎ)(あい)(もの)なったのである

 

그들은 물이나 진흙에 빠진 개처럼,

(かれ)らは自分(じぶん)()いた(もの)(もど)(いぬ)(よう)

자신들의 오래된 죄악에 다시 빠져들어,

自分(じぶん)日増(ひま)しの(あく)(ふたた)(おちい)

진리를 버리고 거짓을 따르는 자들이니

真理(しんり)()(いつわ)りに(したが)(もの)だから

이들에게는 암흑이 예비되었을 뿐이니라.

こんな(もの)らには暗闇(くらやみ)用意(ようい)されてるばかりなんだ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2800편번역 #聖詩日語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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