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긍휼(마가복음5장1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무덤 사이에 살던 그는
매일 고통과 공포에 떨고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여
사슬로 그를 묶어두었도다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네
"너의 영혼에 들어간 더러운 영을 명하노니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그 순간 그는 자유를 얻었도다
그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었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네
"네 집으로 돌아가 가족에게
주님께서 네게 하신 일을 전하라"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그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한 것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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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の魂に対するイエスの哀れみ
墓場に住み着いてる彼は
毎日 苦痛と恐怖に震え、
人々は彼を恐れ、
足枷や鎖で繋いだ
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ね
「汚れた霊よ
この人から出て行け」
その瞬間、彼は自由を得たんだ
彼はイエスに付いて行きたがったけど
イエスは彼に言われたね
「貴方の家族の所に帰り、
主が貴方に、どんなに大きなことをしてくださったか、知らせなさい。」
彼がイエスの御言葉に従い、
彼の家族と隣人に伝えたのは
イエスが自分に恵まれた、
一人の魂に対するイエスの哀れ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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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긍휼
一人(ひとり)の魂(たましい)に対(たい)するイエスの哀(あわ)れみ
무덤 사이에 살던 그는
墓場(はかば)に住(す)み着(つ)いてる彼(かれ)は
매일 고통과 공포에 떨고
毎日(まいにち)苦痛(くつう)と恐怖(きょうふ)に震(ふる)え、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여
人々(ひとびと)は彼(かれ)を恐(おそ)れ、
사슬로 그를 묶어두었도다
足枷(あしかせ)や鎖(くさり)で繋(つな)いだ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네
イエスは彼(かれ)に言(い)われたね
"너의 영혼에 들어간 더러운 영을 명하노니
「汚(けが)れた霊(れい)よ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この人(ひと)から出(で)て行(い)け」
그 순간 그는 자유를 얻었도다
その瞬間(しゅんかん)、彼(かれ)は自由(じゆう)を得(え)たんだ
그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싶었으나
彼(かれ)はイエスに付(つ)いて行(い)きたがったけど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네
イエスは彼(かれ)に言(い)われたね
"네 집으로 돌아가 가족에게
「貴方(あなた)の家族(かぞく)の所(ところ)に帰(かえ)り、
주님께서 네게 하신 일을 전하라"
主(しゅ)が貴方(あなた)に、どんなに大(おお)きなことをしてくださったか、知(し)らせなさい。」
그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彼(かれ)がイエスの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い、
그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한 것은
彼(かれ)の家族(かぞく)と隣人(となりびと)に伝(つた)えたのは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イエスが自分(じぶん)に恵(めぐ)まれた、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긍휼
一人(ひとり)の魂(たましい)に対(たい)するイエスの哀(あわ)れみ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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