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 하나님이 영접하시는 사람 (시편49장13절~20절) / 이관형
사망의 길을 걷는 이여,
그대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허무한 영광, 잠시 머무는 부,
결국 먼지로 돌아가리니.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죽음 앞에서는 모두 같으리.
부자의 집도,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끝내는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이,
그분의 손길에 이끌리는 자여,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영원한 안식을 찾으리니.
하나님께서 영접하시는 사람,
그대는 참된 부를 얻었네.
세상의 허망함을 떠나
하늘나라의 영광을 찾아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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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四十九篇(よんじゅうきゅうへん)
死(し)の道(みち)に進(すす)む人(ひと)、神(かみ)に購(あがな)い出(だ)される人(ひと)
(시편 49:13~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739&pid=3
13. これが愚(おろ)か者(もの)どもの道(みち)。彼(かれ)らに従(したが)い、
彼らの言(い)うことを受(う)け入(い)れる者どもの道(みち)である。セラ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14. 彼(かれ)らは羊(ひつじ)のようによみに定(さだ)められ、死(し)が彼らの
羊飼(ひつじか)いとなる。朝(あさ)は、直(す)ぐな者(もの)が彼らを
支配(しはい)する。彼らのかたちはなくなり、よみがその住(す)む所(ところ)となる。
14. 그들은 양 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しかし神(かみ)は私(わたし)のたましいをよみの手(て)から
買(か)い戻(もど)される。神が私を受(う)け入(い)れてくださるからだ。セラ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16. 恐(おそ)れるな。人(ひと)が富(とみ)を得(え)ても、
その人の家(いえ)の栄誉(えいよ)が増(ま)し加(くわ)わっても。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人(ひと)は、死(し)ぬとき、何一(なにひと)つ持(も)って行(い)くことが
できず、その栄誉(えいよ)も彼(かれ)に従(したが)って下(くだ)っては行かないのだ。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彼(かれ)が生(い)きている間(あいだ)、自分(じぶん)を
祝福(しゅくふく)できても、また、あなたが幸(さいわ)いな暮(く)らしを
しているために、人々(ひとびと)があなたをほめたたえても。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あなたは、自分(じぶん)の先祖(せんぞ)の世代(せだい)に行(い)き、
彼(かれ)らは決(けっ)して光(ひかり)を見(み)ないであろう。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人(ひと)はその栄華(えいが)の中(なか)にあっても、
悟(さと)りがなければ、滅(ほろ)びうせる獣(けもの)に等(ひと)しい。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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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태우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웃 동네 총각 가슴에
불 질러놓고
도시로 떠난 그녀를
손자 볼 나이까지
무기수로 구속했는데
이제 화형식 하여
영원히 보내려 한다
빛바랜 연인 얼굴도
눈물 젖은 사연과
촛불에 사라지고
재로 변한 미련까지
날려 보내니
부디
자유와 행복을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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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文燃やしながら
隣町のチョンガー胸に
火付けて
都会へ離れた彼女を
孫ができる年まで
無期刑囚で拘束したが
もう化形式を行って
永遠に送り出そうとする
色褪せた恋人の顔も
涙ぐんだ話も
蝋燭の火に消えて
灰に化した未練までも
吹き飛ばすから
どうぞ
自由と幸せを享受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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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태우며
恋文燃(こいぶみも)やしながら
이웃 동네 총각 가슴에
隣町(となりまち)のチョンガー胸(むね)に
불 질러놓고
火付(ひつ)けて
도시로 떠난 그녀를
都会(とかい)へ離(はな)れた彼女(かのじょ)を
손자 볼 나이까지
孫(まご)ができる年(とし)まで
무기수로 구속했는데
無期刑囚(むきけいしゅう)で拘束(こうそく)したが
이제 화형식 하여
もう化形式(かけいしき)を行(おこな)って
영원히 보내려 한다
永遠(えいえん)に送(おく)り出(だ)そうとする
빛바랜 연인 얼굴도
色褪(いろあ)せた恋人(こいびと)の顔(かお)も
눈물 젖은 사연과
涙(なみだ)ぐんだ話(はなし)も
촛불에 사라지고
蝋燭(ろうそく)の火(ひ)に消(き)えて
재로 변한 미련까지
灰(はい)に化(か)した未練(みれん)までも
날려 보내니
吹(ふ)き飛(と)ばすから
부디
どうぞ
자유와 행복을 누리길….
自由(じゆう)と幸(しあわ)せを享受(きょうじゅ)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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