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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淳律 시화

사랑 1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2. 14.

사랑 1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사랑의 시작은

꽃이 피는 이유이듯이

 

모든 일의 시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유없는 변명은

거짓의 시작이다

 

은혜의 근원은

사랑의 씨앗

 

단순해지자

가벼워지자

 

한 톨의 씨앗을 위해

예쁜 꽃잎도 향기도 벗는다

 

작은 이유의 출발은

언제나 다시 큰 사랑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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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愛の始まりは

花が咲く理由である様に

 

全ての事の始まりには

それだけの理由がある

 

理由の無い言い訳は

嘘の始まりだ

 

ご恩の源は

愛の種

 

単純になろう

軽くなろう

 

一粒の種の為に

奇麗な花びらも香りも脱ぐ

 

小さな理由の出発は

いつも また大きな愛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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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

愛(あい) 1

 

사랑의 시작은

愛(あい)の始(はじ)まりは

꽃이 피는 이유이듯이

花(はな)が咲(さ)く理由(りゆう)である様(よう)に

 

모든 일의 시작에는

全(すべ)ての事(こと)の始(はじ)まりには

그만한 이유가 있다

それだけの理由(りゆう)がある

 

이유없는 변명은

理由(りゆう)の無(な)い言(い)い訳(わけ)は

거짓의 시작이다

嘘(うそ)の始(はじ)まりだ

 

은혜의 근원은

ご恩(おん)の源(みなもと)は

사랑의 씨앗

愛(あい)の種(たね)

 

단순해지자

単純(たんじゅん)になろう

가벼워지자

軽(かる)くなろう

 

한 톨의 씨앗을 위해

一粒(ひとつぶ)の種(たね)の為(ため)に

예쁜 꽃잎도 향기도 벗는다

奇麗(きれい)な花(はな)びらも香(かお)りも脱(ぬ)ぐ

 

작은 이유의 출발은

小(ちい)さな理由(りゆう)の出発(しゅっぱつ)は

언제나 다시 큰 사랑되나니

いつも また大(おお)きな愛(あい)にな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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