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종’과 ‘증인’으로서 사명에 순종하는 성도 (사도행전 26장13절~23절) / 시,일역 : 李觀衡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주님의 사명을 받았네
하늘에서 빛이 비추시고
목소리가 부르셨기에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주님의 은혜를 전하네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구원의 길을 가르치네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주님의 뜻을 따르네
반역과 핍박을 당하여도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네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주님의 영광을 바라네
부활과 영생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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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仕者」と「証人」として使命に従う信徒
私は奉仕者であり、証人として
主の使命を与えられたね
天から光が照らされ、
御声に呼ばれたから
私は奉仕者であり、証人として
主の恵みを伝えるね
暗い世間に光を照らし、
救いの道を教えるね
私は奉仕者であり、証人として
主の御言葉に従うね
反逆と迫害にも拘らず
主を栄え栄えしくするね
私は奉仕者であり、証人として
主の栄光を願うね
復活と永生を望み、
主の再臨を待っ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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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과 ‘증인’으로서 사명에 순종하는 성도
「奉仕者(ほうししゃ)」と「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使命(しめい)に従(したが)う信徒(しんと)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私(わたし)は奉仕者(ほうししゃ)であり、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
주님의 사명을 받았네
主(しゅ)の使命(しめい)を与(あた)えられたね
하늘에서 빛이 비추시고
天(てん)から光(ひかり)が照(て)らされ、
목소리가 부르셨기에
御声(みこえ)に呼(よ)ばれたから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私(わたし)は奉仕者(ほうししゃ)であり、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
주님의 은혜를 전하네
主(しゅ)の恵(めぐ)みを伝(つた)えるね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暗(くら)い世間(せけん)に光(ひかり)を照(て)らし、
구원의 길을 가르치네
救(すく)いの道(みち)を教(おし)えるね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私(わたし)は奉仕者(ほうししゃ)であり、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
주님의 뜻을 따르네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うね
반역과 핍박을 당하여도
反逆(はんぎゃく)と迫害(はくがい)にも拘(かかわ)らず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네
主(しゅ)を栄(は)え栄(ば)えしくするね
나는 종이요, 증인이라
私(わたし)は奉仕者(ほうししゃ)であり、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
주님의 영광을 바라네
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を願(ねが)うね
부활과 영생을 가지고
復活(ふっかつ)と永生(えいせい)を望(のぞ)み、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네
主(しゅ)の再臨(さいりん)を待(ま)ってるね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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