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을 경외하며 향락을 멀리하는 삶 (잠언 23장17절~35절) / 이관형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분은 우리의 창조주
그분의 뜻을 따르라 그분은 우리의 구주
향락을 탐내지 말라 그것은 우리의 적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망치는 독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그분의 사랑을 받아라 그분은 우리의 친구
향락을 거부하라 그것은 우리의 재앙
그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상처주는 채찍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분은 우리의 교사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은 우리의 길잡이
향락을 피하라 그것은 우리의 미로
그것은 우리의 삶과 믿음을 어지럽히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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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ただ主(しゅ)を恐(おそ)れ、快楽(かいらく)を遠(とお)ざけましょう
(잠언 23:17~3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28&pid=3
17. あなたは心(こころ)のうちで罪人(つみびと)をねたんではならない。
ただ主(しゅ)をいつも恐(おそ)れていよ。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確(たし)かに終(お)わりがある。
あなたの望(のぞ)みは断(た)ち切(き)られることはない。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19. わが子(こ)よ、よく聞(き)いて、知恵(ちえ)を得(え)、
あなたの心(こころ)に、まっすぐ道(みち)を歩(あゆ)ませよ。
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20. 大酒飲(おおざけの)みや、
肉(にく)をむさぼり食(く)う者(もの)と交(まじ)わるな。
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21. 大酒飲(おおざけの)みとむさぼり食(く)う者(もの)とは貧(まず)しくなり、
惰眠(だみん)をむさぼる者は、ぼろをまとうようになるからだ。
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22. あなたを生(う)んだ父(ちち)の言(い)うことを聞(き)け。
あなたの年老(としお)いた母(はは)をさげすんではならない。
2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23. 真理(しんり)を買(か)え。それを売(う)ってはならない。
知恵(ちえ)と訓戒(くんかい)と悟(さと)りも。
23.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24. 正(ただ)しい者(もの)の父(ちち)は大(おお)いに楽(たの)しみ、
知恵(ちえ)のある子(こ)を生(う)んだ者はその子を喜(よろこ)ぶ。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
25. あなたの父(ちち)と母(はは)を喜(よろこ)ばせ、
あなたを産(う)んだ母を楽(たの)しませよ。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26. わが子(こ)よ。あなたの心(こころ)をわたしに向(む)けよ。
あなたの目(め)は、わたしの道(みち)を見守(みまも)れ。
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27. 遊女(ゆうじょ)は深(ふか)い穴(あな)、
見知(みし)らぬ女(おんな)は狭(せま)い井戸(いど)だから。
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덩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28. 彼女(かのじょ)は強盗(ごうとう)のように待(ま)ち伏(ぶ)せて、
人々(ひとびと)の間(あいだ)に裏切(うらぎ)り者(もの)を多(おお)くする。
28. 참으로 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사람들 중에 사악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29. わざわいのある者(もの)はだれか。嘆(なげ)く者はだれか。
争(あらそ)いを好(この)む者はだれか。不平(ふへい)を言(い)う者はだれか。
ゆえなく傷(きず)を受(う)ける者はだれか。
血走(ちばし)った目(め)をしている者はだれか。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ぶどう酒(しゅ)を飲(の)みふける者(もの)、
混(ま)ぜ合(あ)わせた酒(さけ)の味見(あじみ)をしに行(い)く者だ。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ぶどう酒(しゅ)が赤(あか)く、杯(さかずき)の中(なか)で輝(かがや)き、
なめらかにこぼれるとき、それを見(み)てはならない。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あとでは、これが蛇(へび)のようにかみつき、
まむしのように刺(さ)す。
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あなたの目(め)は、異様(いよう)な物(もの)を見(み)、
あなたの心(こころ)は、ねじれごとをしゃべり。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34. 海(うみ)の真(ま)ん中(なか)で寝(ね)ている人(ひと)のように、
帆柱(ほばしら)のてっぺんで寝ている人のようになる。
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私(わたし)はなぐられたが、痛(いた)くなかった。私はたたかれたが、
知(し)らなかった。いつ、私はさめるだろうか。もっと飲(の)みたいものだ。」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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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늪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즐겁고 보람 있는 일상에
확실한 버팀목으로 보장한다면
누가 딴마음 품을까
천직으로 여겨온 터전에서
갑자기 진로 바꾸기 쉽지 않아
시작보다 마무리가 어렵고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 한다
굵고 뿌리 깊은 나무가
그 자부심과 애착 대단해도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은
모진 마음에 태풍을 일으킨다
빛깔 고운 세상 유혹에
차마 포기 못하고 갈등하면
진리는 그 올가미 끊고
자유와 평안 누리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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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徨の沼
楽しくて遣り甲斐のある日常に
確かな支えで保障すれば
誰が二心を懐くだろうか
天職とされてた拠所から
急に進路変更は容易でなく
始まりより仕上がりが難しくて
慣れた環境に安住しようとする
太く根深い木(が
その自負心と愛着が凄くても
新しいことへの不安は
痛心に嵐を起こす
色麗しい世の誘惑に
どうしても諦めず縺れれば
真理はその罠切って
自由と平安を受けよと勧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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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늪
彷徨(ほうこう)の沼(ぬま)
즐겁고 보람 있는 일상에
楽(たの)しくて遣(や)り甲斐(がい)のある日常(にちじょう)に
확실한 버팀목으로 보장한다면
確(たし)かな支(ささ)えで保障(ほしょう)すれば
누가 딴마음 품을까
誰(だれ)が二心(ふたごころ)を懐(いだ)くだろうか
천직으로 여겨온 터전에서
天職(てんしょく)とされてた拠所(よりどころ)から
갑자기 진로 바꾸기 쉽지 않아
急(きゅう)に進路変更(しんろへんこう)は容易(ようい)でなく
시작보다 마무리가 어렵고
始(はじ)まりより仕上(しあ)がりが難(むずか)しくて
익숙한 환경에 안주하려 한다
慣(な)れた環境(かんきょう)に安住(あんじゅう)しようとする
굵고 뿌리 깊은 나무가
太(ふと)く根深(ねぶか)い木(き)が
그 자부심과 애착 대단해도
その自負心(じふしん)と愛着(あいちゃく)が凄(すご)くても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은
新(あたら)しいことへの不安(ふあん)は
모진 마음에 태풍을 일으킨다
痛心(つうしん)に嵐(あらし)を起(お)こす
빛깔 고운 세상 유혹에
色麗(いろうるわ)しい世(よ)の誘惑(ゆうわく)に
차마 포기 못하고 갈등하면
どうしても諦(あきら)めず縺(もつ)れれば
진리는 그 올가미 끊고
真理(しんり)はその罠切(わなき)って
자유와 평안 누리라 권고한다.
自由(じゆう)と平安(へいあん)を受(う)けよと勧(すす)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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