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골로새서 3장18절~25절) / 이관형
아내들아 남편을 사랑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들아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들아 자녀를 교육하라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가정에 가득하리니
주님의 뜻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
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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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サ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三章(さんしょう)
主(しゅ)に仕(つか)えるように互(たが)いに愛(あい)し尊重(そんちょう)しましょう
(골로새서 3:18~2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24&pid=3
18 妻(つま)たちよ。主(しゅ)にある者(もの)にふさわしく、
夫(おっと)に従(したが)いなさい。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夫(おっと)たちよ。妻(つま)を愛(あい)しなさい。
つらく当(あ)たってはいけません。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子(こ)どもたちよ。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
両親(りょうしん)に従(したが)いなさい。
それは主(しゅ)に喜(よろこ)ばれることだからです。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父(ちち)たちよ。子(こ)どもをおこらせてはいけません。
彼(かれ)らを気落(きお)ちさせないためです。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奴隷(どれい)たちよ。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地上(ちじょう)の
主人(しゅじん)に従(したが)いなさい。人(ひと)のごきげんとりのような、
うわべだけの仕(つか)え方(かた)ではなく、主(しゅ)を恐(おそ)れかしこみつつ、
真心(まごころ)から従いなさい。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何(なに)をするにも、人(ひと)に対(たい)してではなく、
主(しゅ)に対してするように、心(こころ)からしなさい。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あなたがたは、主(しゅ)から報(むく)いとして、御国(みくに)を
相続(そうぞく)させていただくことを知(し)っています。
あなたがたは主キリストに仕(つか)えているのです。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不正(ふせい)を行(おこ)なう者(もの)は、
自分(じぶん)が行なった不正の報(むく)いを受(う)けます。
それには不公平(ふこうへい)な扱いはありません。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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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나목(裸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나는 너를 위해
옷을벗고 싶다
춥고 가녀리게 떨리는 너의
두 어깨를 향해
밍크처럼 포근히
널 감싸주고 싶다
비록 네가 따스한 몸짓으로
나를 뿌리친다해도
나는 오직
너의 그 작고 가녀린
그 몸짓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는
그런 기다림 없는 나목(裸木)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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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木
僕はお前の為に
着物を脱ぎたい
寒くて弱々しく震えるお前の
両肩を
ミンクの様に温かく
包んであげたい
例え お前が暖かな身振りで
僕を振り切るとしても
僕は ただ
お前のその小さくてか細い
その身振りに向かって
両手を広げて
長々しい寒夜を明かす
そんな お待ちの無い裸木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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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裸木(はだかぎ)
나는 너를 위해
僕(ぼく)はお前(まえ)の為(ため)に
옷을벗고 싶다
着物(きもの)を脱(ぬ)ぎたい
춥고 가녀리게 떨리는 너의
寒(さむ)くて弱々(よわよわ)しく震(ふる)えるお前(まえ)の
두 어깨를 향해
両肩(りょうかた)を
밍크처럼 포근히
ミンクの様(よう)に温(あたた)かく
널 감싸주고 싶다
包(くる)んであげたい
비록 네가 따스한 몸짓으로
例(たと)え お前(まえ)が暖(あたた)かな身振(みぶ)りで
나를 뿌리친다해도
僕(ぼく)を振(ふ)り切(き)るとしても
나는 오직
僕(ぼく)は ただ
너의 그 작고 가녀린
お前(まえ)のその小(ちい)さくてか細(ぼそ)い
그 몸짓을 향해
その身振(みぶ)りに向(む)かって
두 팔을 벌리며
両手(りょうて)を広(ひろ)げて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는
長々(ながなが)しい寒夜(かんや)を明(あ)かす
그런 기다림 없는 나목(裸木)이고 싶다.
そんなお待(ま)ちの無(な)い裸木(はだかぎ)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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