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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골로새서 3장18절~2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12. 8.

[聖詩] 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골로새서 318~25) / 이관형

 

아내들아 남편을 사랑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들아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들아 자녀를 교육하라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 가정에 가득하리니

 

주님의 뜻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자

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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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듯 서로 사랑과 존중으로 (골로새서 3:18~25)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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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サイ(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三章(さんしょう)

(しゅ)(つか)えるように(たが)いに(あい)尊重(そんちょう)しましょう

(골로새서 3:18~2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24&pid=3

 

主に仕えるように互いに愛し尊重しましょう (コロサイ人への手紙 3:18〜25) | 일본어 큐티 | CGNTV

18 妻たちよ。主にある者にふさわしく、夫に従いなさい。19 夫たちよ、妻を愛しなさい。妻に対して辛く当たってはいけません。20 子どもたちよ、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両親に従い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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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つま)たちよ(しゅ)にある(もの)にふさわしく

(おっと)(したが)いなさい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おっと)たちよ(つま)(あい)しなさい

つらく()たってはいけません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どもたちよ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

両親(りょうしん)(したが)いなさい

それは(しゅ)(よろこ)ばれることだからです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ちち)たちよ()どもをおこらせてはいけません

(かれ)らを気落(きお)ちさせないためです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22 奴隷(どれい)たちよ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地上(ちじょう)

主人(しゅじん)(したが)いなさい(ひと)のごきげんとりのような

うわべだけの(つか)(かた)ではなく(しゅ)(おそ)れかしこみつつ

真心(まごころ)からいなさい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なに)をするにも(ひと)(たい)してではなく

(しゅ)してするように(こころ)からしなさい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あなたがたは(しゅ)から(むく)いとして御国(みくに)

相続(そうぞく)させていただくことを()っています

あなたがたはキリストに(つか)えているのです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25 不正(ふせい)(おこ)なう(もの)

自分(じぶん)なった不正(むく)いを()けます

それには不公平(ふこうへい)いはありません

 

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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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나목(裸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나는 너를 위해

옷을벗고 싶다

 

춥고 가녀리게 떨리는 너의

두 어깨를 향해

밍크처럼 포근히

널 감싸주고 싶다

 

비록 네가 따스한 몸짓으로

나를 뿌리친다해도

나는 오직

너의 그 작고 가녀린

 

그 몸짓을 향해

두 팔을 벌리며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는

그런 기다림 없는 나목(裸木)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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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木

 

はお

着物ぎたい

 

くて々しくえるお

両肩

ミンクのかく

んであげたい

 

 かな身振りで

るとしても

 ただ

のそのさくてか

 

その身振りにかって

両手げて

々しい寒夜かす

そんな ちの裸木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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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

裸木(はだかぎ)

 

나는 너를 위해

(ぼく)はお(まえ)(ため)

옷을벗고 싶다

着物(きもの)()ぎたい

 

춥고 가녀리게 떨리는 너의

(さむ)くて(よわよわ)しく(ふる)えるお(まえ)

두 어깨를 향해

両肩(りょうかた)

밍크처럼 포근히

ミンクの(よう)(あたた)かく

널 감싸주고 싶다

(くる)んであげたい

 

비록 네가 따스한 몸짓으로

(たと) (まえ)(あたた)かな身振(みぶ)りで

나를 뿌리친다해도

(ぼく)()()るとしても

나는 오직

(ぼく) ただ

너의 그 작고 가녀린

(まえ)のその(ちい)さくてか(ぼそ)

 

그 몸짓을 향해

その身振(みぶ)りに()かって

두 팔을 벌리며

両手(りょうて)(ひろ)げて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는

(ながなが)しい寒夜(かんや)()かす

그런 기다림 없는 나목(裸木)이고 싶다.

そんなお()ちの()裸木(はだかぎ)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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