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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평강으로 한 몸을 이루고 감사로 노래하는 공동체 (골로새서 3장12절~17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12. 7.

[聖詩] 평강으로 한 몸을 이루고 감사로 노래하는 공동체 (골로새서 312~17) / 이관형

 

평강으로 한 몸을 이루고

감사로 노래하는 공동체

하나님의 성도들이여

그의 사랑을 입으라

 

온유와 자비와 겸손과

오래 참음과 용서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마음에 풍성히 채우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주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 권면하고 가르치라

 

평강으로 한 몸을 이루고

감사로 노래하는 공동체

하나님의 성도들이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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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으로 한 몸을 이루고 감사로 노래하는 공동체 (골로새서 3:12~17)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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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サイ(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三章(さんしょう)

平和(へいわ)によって(ひと)つの(からだ)となり感謝(かんしゃ)をもって(うた)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골로새서 3:12~1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423&pid=3

 

平和によって一つのからだとなり感謝をもって歌う共同体 (コロサイ人への手紙 3:12〜17) | 일본

12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神に選ばれた者、聖なる者、愛されている者として、深い慈愛の心、親切、謙遜、柔和、寛容を着なさい。13 互いに忍耐し合い、だれかがほかの人に不満を抱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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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それゆえ(かみ)(えら)ばれた(もの)(せい)なる

(あい)されているとしてあなたがたは(ふか)同情心(どうじょうしん)

慈愛(じあい)謙遜(けんそん)柔和(にゅうわ)寛容(かんよう)

()()けなさい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たが)いに(しの)()だれかがほかの(ひと)不満(ふまん)

(いだ)くことがあってもいに(ゆる)いなさい(しゅ)

あなたがたを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あなたがたもそうしなさい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そしてこれらすべての(うえ)(あい)()けなさい

(むす)びの(おび)として完全(かんぜん)なものです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キリストの平和(へいわ)あなたがたの(こころ)

支配(しはい)するようにしなさいそのためにこそあなたがたも()されて

一体(いったい)となったのですまた感謝(かんしゃ)(こころ)

()(ひと)になりなさい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キリストのことばをあなたがたのうちに(ゆた)かに()まわせ

知恵(ちえ)()くして(たが)いに(おし)いに(いまし)

()賛美(さんび)(れい)(うた)とにより

感謝(かんしゃ)にあふれて(こころ)から(かみ)()かっていなさい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あなたがたのすることはことばによると(おこ)ないによるとを

()わずすべて(しゅ)イエスの()によってなし

によって(ちち)なる(かみ)感謝(かんしゃ)しなさい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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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길목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추수 끝난 텅 빈 들녘에

누더기 걸친 허수아비가

새들도 오지 않는 무논을

홀로 지키고 서 있네

 

텃밭 건너 산등성이

반갑게 손 흔드는 억새가

황홀한 은빛 반짝이고

물감 풀어놓은 하늘에

내 마음도 파랗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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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街角

 

れのわったっぽ野原

襤褸案山子

ない水田

一人ぼっちでってるね

 

菜園向こうの尾根すじ

しそうに手振りする

恍惚とした銀色 

いた所為

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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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길목

季節(きせつ)街角(まちかど)

 

추수 끝난 텅 빈 들녘에

()()れの()わった(から)っぽ野原(のはら)

누더기 걸친 허수아비가

襤褸(ぼろ)案山子(かかし)

새들도 오지 않는 무논을

(とり)()ない水田(すいでん)

홀로 지키고 서 있네

一人(ひとり)ぼっちで(まも)ってるね

 

텃밭 건너 산등성이

菜園向(さいえんむ)こうの尾根(おね)すじ

반갑게 손 흔드는 억새가

(うれ)しそうに手振(てぶ)りする(すすき)

황홀한 은빛 반짝이고

恍惚(こうこつ)とした銀色(ぎんいろ) (かがや)

물감 풀어놓은 하늘에

()()()いた(よう)(そら)所為(せい)

내 마음도 파랗게 물든다.

()(こころ)(あお)()()く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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