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언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생명의 빛이 다할 때까지
그댈 위한 나침판이되어주고
그대가 어둡고 추운 동굴속에 갖혀도
영원의 불사신처럼 그대를 구원해주리.
그리고 그대 생명이 꺼져가면
저 하늘의 별빛을 훔쳐다 생명을 일궈
이 지상의 먼 곳까지 영원히 비쳐주는
불멸의 등대불로 길이 남게하리라!
-------------------------------------
口固め
私の命光が 尽きるまで
貴方の為の羅針盤になって
貴方が 暗くて寒い洞穴に閉じ込められても
永遠な不死身の様に 貴方を救ってあげよう。
そして 貴方の命が 消えて行けば
あの空の星明かりを盗んで 命を蘇らせて
この地上の遠くまで 永遠に照らす
不滅の灯台灯として末永く残してあげよう!
------------------------------
언약
口固(くちがた)め
내 생명의 빛이 다할 때까지
私(わたし)の命光(いのちびかり)が 尽(つ)きるまで
그댈 위한 나침판이되어주고
貴方(あなた)の為(ため)の羅針盤(らしんばん)になって
그대가 어둡고 추운 동굴속에 갖혀도
貴方(あなた)が暗(くら)くて寒(さむ)い洞穴(ほらあな)に閉(と)じ込(こ)められても
영원의 불사신처럼 그대를 구원해주리.
永遠(えいえん)な不死身(ふじみ)の様(よう)に貴方(あなた)を救(すく)ってあげよう。
그리고 그대 생명이 꺼져가면
そして 貴方(あなた)の命(いのち)が消(き)えて行(ゆ)けば
저 하늘의 별빛을 훔쳐다 생명을 일궈
あの空(そら)の星明(ほしあ)かりを盗(ぬす)んで 命(いのち)を蘇(よみがえ)らせて
이 지상의 먼 곳까지 영원히 비쳐주는
この地上(ちじょう)の遠(とお)くまで永遠(えいえん)に照(て)らす
불멸의 등대불로 길이 남게하리라!
不滅(ふめつ)の灯台灯(とうだいあかり)として末永(すえなが)く残(のこ)してあげよう!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시] 자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1) | 2023.12.05 |
---|---|
[聖詩] 사명자의 인내와 생명을 다하는 헌신 (사도행전 20장13절~24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3.12.04 |
[聖詩] 부활 생명의 복음은 이론이 아닌 실제입니다 (사도행전 20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3.12.03 |
[서정시]그대 있음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1) | 2023.12.03 |
[聖詩] 악한 선동을 잠재우시는 능력의 하나님 (사도행전 19장23절~41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3.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