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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철학시]언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3. 12. 4.

[철학시]언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생명의 빛이 다할 때까지

그댈 위한 나침판이되어주고

그대가 어둡고 추운 동굴속에 갖혀도

영원의 불사신처럼 그대를 구원해주리.

 

그리고 그대 생명이 꺼져가면

저 하늘의 별빛을 훔쳐다 생명을 일궈

이 지상의 먼 곳까지 영원히 비쳐주는

불멸의 등대불로 길이 남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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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固

 

命光 きるまで

貴方羅針盤になって

貴方くて洞穴められても

永遠不死身貴方ってあげよう

 

そして 貴方えてけば

あの星明かりをんで らせて

この地上くまで 永遠らす

不滅灯台灯として末永し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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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口固(くちがた)

 

내 생명의 빛이 다할 때까지

(わたし)命光(いのちびかり) ()きるまで

그댈 위한 나침판이되어주고

貴方(あなた)(ため)羅針盤(らしんばん)になって

그대가 어둡고 추운 동굴속에 갖혀도

貴方(あなた)(くら)くて(さむ)洞穴(ほらあな)()()められても

영원의 불사신처럼 그대를 구원해주리.

永遠(えいえん)不死身(ふじみ)(よう)貴方(あなた)(すく)ってあげよう

 

그리고 그대 생명이 꺼져가면

そして 貴方(あなた)(いのち)()えて()けば

저 하늘의 별빛을 훔쳐다 생명을 일궈

あの(そら)星明(ほしあ)かりを(ぬす)んで (いのち)(よみがえ)らせて

이 지상의 먼 곳까지 영원히 비쳐주는

この地上(ちじょう)(とお)くまで永遠(えいえん)()らす

불멸의 등대불로 길이 남게하리라!

不滅(ふめつ)灯台灯(とうだいあかり)として末永(すえなが)(のこ)してあげ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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