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골로새서 1장9절~20절) / 이관형
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겨신 하나님
감사하며 찬양하리라
주님은 우리의 구주
주님은 우리의 머리
주님은 만물의 주재
주님은 만물의 원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지우셨고
예수님은 부활의 힘으로
우리의 생명을 주셨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
만물의 영광의 빛이요
예수님은 만민의 사랑
보혈로 화평을 이루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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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골로새서 1:9~20)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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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サ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一章(いっしょう)
罪(つみ)と暗闇(くらやみ)の力(ちから)から御子(みこ)のご支配(しはい)の中(なか)に
(골로새서 1:9~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127&pid=3
罪と暗闇の力から御子のご支配の中に (コロサイ人への手紙 1:9〜20) | 일본어 큐티 | CGNTV
9 こういうわけで、私たちもそのことを聞いた日から、絶えずあなたがたのために祈り求めています。どうか、あなたがたが、あらゆる霊的な知恵と理解力によって、神のみこころ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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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こういうわけで、私(わたし)たちはそのことを聞(き)いた日(ひ)から、
絶(た)えずあなたがたのために祈(いの)り求(もと)めています。
どうか、あなたがたがあらゆる霊的(れいてき)な知恵(ちえ)と
理解力(りかいりょく)によって、神(かみ)のみこころに関(かん)する
真(しん)の知識(ちしき)に満(み)たされますように。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また、主(しゅ)にかなった歩(あゆ)みをして、あらゆる点(てん)で
主に喜(よろこ)ばれ、あらゆる善行(ぜんこう)のうちに実(み)を結(むす)び、
神(かみ)を知(し)る知識(ちしき)を増(ま)し加(くわ)えられますように。
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また、神(かみ)の栄光(えいこう)ある権能(けんのう)に従(したが)い、
あらゆる力(ちから)をもって強(つよ)くされて、
忍耐(にんたい)と寛容(かんよう)を尽(つ)くし、
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また、光(ひかり)の中(なか)にある、聖徒(せいと)の相続分(そうぞくぶん)に
あずかる資格(しかく)を私(わたし)たちに与(あた)えてくださった父(ちち)なる
神(かみ)に、喜(よろこ)びをもって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ることができます
ように。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を暗(くら)やみの圧制(あっせい)から
救(すく)い出(だ)して、愛(あい)する御子(みこ)のご支配(しはい)の中(なか)に
移(うつ)してくださいました。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この御子(みこ)のうちにあって、私(わたし)たちは、贖(あがな)い、
すなわち罪(つみ)の赦(ゆる)しを得(え)ています。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御子(みこ)は、見(み)えない神(かみ)のかたちであり、
造(つく)られたすべてのものより先(さき)に生(う)まれた方(かた)です。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なぜなら、万物(ばんぶつ)は御子(みこ)にあって造(つく)られたからです。
天(てん)にあるもの、地(ち)にあるもの、見(み)えるもの、また見えないもの、
王座(おうざ)も主権(しゅけん)も支配(しはい)も権威(けんい)も、
すべて御子によって造られたのです。万物は、御子によって造られ、
御子のために造られたのです。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御子(みこ)は、万物(ばんぶつ)よりも先(さき)に存在(そんざい)し、
万物は御子にあって成(な)り立(た)っています。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また、御子(みこ)はそのからだである教会(きょうかい)のかしらです。
御子は初(はじ)めであり、死者(ししゃ)の中(なか)から最初(さいしょ)に
生(う)まれた方(かた)です。こうして、ご自身(じしん)が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
第一(だいいち)のものとなられたのです。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なぜなら、神(かみ)はみこころによって、
満(み)ち満ちた神の本質(ほんしつ)を御子(みこ)のうちに宿(やど)らせ、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その十字架(じゅうじか)の血(ち)によって平和(へいわ)をつくり、
御子(みこ)によって万物(ばんぶつ)を、
御子のために和解(わかい)させ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地(ち)にあるものも天(てん)にあるものも、
ただ御子によって和解させてくださったのです。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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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비좁은 돌 틈 살았고
밟혀도 보았기에 낮아짐과 기다림
다시 일어나는 법 배웠고
가슴 문드러지고
뿌리째 뽑혀 말라비틀어져도
쉽게 생명 포기하지 않으며
무수한 고통 넘어
꽃 피울 수 있었다
이제 모든 것 버리고 내려놓아
솜털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가
머무른 하늘가에
샛노란 시구 풀어놓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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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公英
狭苦しい石間に生えて
踏まれてたから 苦痛を耐えて
また 蘇り方 学んで
胸が爛れて
根刮ぎの所為で 乾涸びても
容易く命を諦めずに
無数の苦痛を越えて
花咲かせられた
もう全て 捨て降ろして
綿毛よりも軽い気持ちで飛んで
留まった天際に
真っ黄色い詩句 広げ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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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蒲公英(たんぽぽ)
비좁은 돌 틈 살았고
狭苦(せまくる)しい石間(いしま)に生(は)えて
밟혀도 보았기에 낮아짐과 기다림
踏(ふ)まれてたから 苦痛(くつう)を耐(た)えて
다시 일어나는 법 배웠고
また 蘇(よみがえ)り方(かた) 学(まな)んで
가슴 문드러지고
胸(むね)が爛(ただ)れて
뿌리째 뽑혀 말라비틀어져도
根刮(ねこそ)ぎの所為(せい)で 乾涸(ひから)びても
쉽게 생명 포기하지 않으며
容易(たやす)く命(いのち)を諦(あきら)めずに
무수한 고통 넘어
無数(むすう)の苦痛(くつう)を越(こ)えて
꽃 피울 수 있었다
花咲(はなさ)かせられた
이제 모든 것 버리고 내려놓아
もう全(すべ)て 捨(す)て降(お)ろして
솜털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가
綿毛(わたげ)よりも軽(かる)い気持(きも)ちで飛(と)んで
머무른 하늘가에
留(とど)まった天際(てんさい)に
샛노란 시구 풀어놓으리라
真(ま)っ黄色(きいろ)い詩句(しく) 広(ひろ)げ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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