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경외함과 사랑으로 겸손하고 신중하게 (잠언15장16절~33절) / 이관형
경외함과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는 자
겸손하고 신중하게 삶의 길을 걷느니
주님의 말씀은 달콤한 꿀보다도
맛있고 소중하니 매일매일 즐기는도다
주님의 교훈은 보배로운 금보다도
귀하고 아름다우니 항상 따를지니라
경외함과 사랑으로 주님을 모시는 자
겸손하고 신중하게 말을 삼가할지니라
주님의 눈은 밝은 빛보다도
선하고 정의로우니 늘 바라보는도다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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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함과 사랑으로 겸손하고 신중하게 (잠언 15:16~33)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분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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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神(かみ)への恐(おそ)れと愛(あい)により謙遜(けんそん)に歩(あゆ)みましょう
(잠언 15:16~3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761&pid=3
神への恐れと愛により謙遜に歩みましょう (箴言 15:16〜33) | 일본어 큐티 | CGNTV
16 わずかな物を持って主を恐れることは、豊かな財宝を持って混乱するよりも良い。17 野菜を食べて愛し合うのは、肥えた牛を食べて憎み合うのにまさる。18 激しやすい者は口論を引き起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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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わずかな物(もの)を持(も)っていて主(しゅ)を恐(おそ)れるのは、
多(おお)くの財宝(ざいほう)を持っていて恐慌(きょうこう)ああるのにまさる。
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 野菜(やさい)を食(た)べて愛(あい)し合(あ)うのは、
肥(こ)えた牛(うし)を食べて憎(にく)み合うのにまさる。
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激(げき)しやすい者(もの)は争(あらそ)いを引(ひ)き起(お)こし、
怒(いか)りをおそくする者はいさかいを静(しず)める。
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19. なまけ者(もの)の道(みち)はいばらの生(い)け垣(がき)のよう。
実直(じっちょく)な者の小道(こみち)は平(たい)らな大路(おおじ)。
19.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20. 知恵(ちえ)のある子(こ)は父(ちち)を喜(よろこ)ばせ、
愚(おろ)かな者(もの)はその母(はは)をさげすむ。
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21. 思慮(しりょ)に欠(か)けている者(もの)は愚(おろ)かさを喜(よろこ)び、
英知(えいち)のある者(もの)はまっすぐに歩(あゆ)む。
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 密議(みつぎ)をこらさなければ、計画(けいかく)は破(やぶ)れ、
多(おお)くの助言者(じょげんしゃ)によって、成功(せいこう)する。
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 良(よ)い返事(へんじ)をする人(ひと)には喜(よろこ)びがあり、
時宜(じぎ)にかなったことばは、いかにも麗(うるわ)しい。
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 悟(さと)りのある者(もの)はいのちの道(みち)を上(のぼ)って行(い)く。
これは下(した)にあるよみを離(はな)れるためだ。
24.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25. 主(しゅ)は高(たか)ぶる者(もの)の家(いえ)を打(う)ちこわし、
やもめの地境(じざかい)を決(き)められる。
25.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26. 悪人(あくにん)の計画(けいかく)は主(しゅ)に忌(い)みきらわれる。
親切(しんせつ)なことばは、きよい。
26. 악한 꾀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27. 利得(りとく)をむさぼる者(もの)は自分(じぶん)の家族(かぞく)を
煩(わずら)わし、まいないを憎(にく)む者は生(い)きながらえる。
27. 이익을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게 되느니라
28. 正(ただ)しい者(もの)の心(こころ)は、
どう答(こた)えるかを思(おも)い巡(めぐ)らす。
悪者(わるもの)の口(くち)は悪(あく)を吐(は)き出(だ)す。
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29. 主(しゅ)は悪者(わるもの)から遠(とお)ざかり、
正(ただ)しい者(もの)の祈(いの)りを聞(き)かれる。
29.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30. 目(め)の光(ひかり)は心(こころ)を喜(よろこ)ばせ、
良(よ)い知(し)らせは人(ひと)を健(すこ)やかにする。
30. 눈이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31. いのちに至(いた)る叱責(しっせき)を聞(き)く耳(みみ)のある者(もの)は、
知恵(ちえ)のある者の間(あいだ)に宿(やど)る。
31.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
32. 訓戒(くんかい)を無視(むし)する者(もの)は自分(じぶん)のいのちを
ないがしろにする。叱責(しっせき)を聞(き)き入(い)れる者は思慮(しりょ)を
得(え)る。
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33. 主(しゅ)を恐(おそ)れることは知恵(ちえ)の訓戒(くんかい)である。
謙遜(けんそん)は栄誉(えいよ)に先立(さきだ)つ。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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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좋은 날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드높은 하늘 열린 멋진 아침에
살랑바람으로 잠 깨우는 그대 문안
너와 나 인연일랑
사랑이라 고백하니
더 이상 무엇 바라리오
어쩌다 이별이란 낱말 떠오르면
두렵고 불안하여
붙잡은 손 묶어두고 싶지만
내 작은 꿈은
마주 보며 동행하는 하루하루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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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まりて良い日
高らかな空 開かれた素敵な朝に
微風で目覚すあんたのお見舞い
お前と僕 縁とは
愛だと告白したので
願ってもないことなんだね
偶に別れとの言葉が思い浮かぶと
恐ろしく不安なので
取り合った手を縛りたいけれど
我が素朴な願いは
向かい合って同行する一日一日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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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좋은 날
極(きわ)まりて良(い)い日(ひ)
드높은 하늘 열린 멋진 아침에
高(たか)らかな空(そら) 開(ひら)かれた素敵(すてき)な朝(あさ)に
살랑바람으로 잠 깨우는 그대 문안
微風(そよかぜ)で目覚(めざま)すあんたのお見舞(みま)い
너와 나 인연일랑
お前(まえ)と僕(ぼく) 縁(えにし)とは
사랑이라 고백하니
愛(あい)だと告白(こくはく)したので
더 이상 무엇 바라리오
願(ねが)ってもないことなんだね
어쩌다 이별이란 낱말 떠오르면
偶(たま)に別(わか)れとの言葉(ことば)が思(おも)い浮(う)かぶと
두렵고 불안하여
恐(おそ)ろしく不安(ふあん)なので
붙잡은 손 묶어두고 싶지만
取(と)り合(あ)った手(て)を縛(しば)りたいけれど
내 작은 꿈은
我(わ)が素朴(そぼく)な願(ねが)いは
마주 보며 동행하는 하루하루라네
向(む)かい合(あ)って同行(どうこう)する一日(いちにち)一日(いちにち)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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