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께 하듯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부부 (에베소서5장22절~33절) / 이관형
부부의 사랑은 주님께 복종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몸을 바치신 것처럼
부부의 사랑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의 머리가 되고
남편은 아내의 몸이 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처럼
부부의 사랑은 서로 연합하는 것이라
아내는 남편에게 붙고
남편은 아내와 일체가 되라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일체가 되시는 것처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456&pid=1
주님께 하듯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부부 (에베소서 5:22~33)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www.cgntv.net
エペソ人(ひと)への手紙(てがみ) 五章(ごしょう)
主(しゅ)にするように互(たが)いに従(したが)い、愛(あい)し合(あ)う夫婦(ふうふ)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511&pid=3
主にするように互いに従い、愛し合う夫婦 (エペソ人への手紙 5:22〜33) | 일본어 큐티 | CGNTV
22 妻たちよ。主に従うように、自分の夫に従いなさい。23 キリストが教会のかしらであり、ご自分がそのからだの救い主であるように、夫は妻のかしらなのです。24 教会がキリストに従うよ
www.cgntv.net
22. 妻(つま)たちよ。あなたがたは、主(しゅ)に
従(したが)うように、自分(じぶん)の夫(おっと)に従いなさい。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なぜなら、キリストは教会(きょうかい)のかしらであって、
ご自身(じしん)がそのからだの救(すく)い主(ぬし)であられる
ように、夫は妻のかしらであるからです。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教会がキリストに従うように、
妻も、すべてのことにおいて、夫に従うべきです。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夫たちよ。キリストが教会を愛(あい)し、
教会のためにご自身をささげられたように、
あなたがたも、自分の妻を愛しなさい。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キリストがそうされたのは、みことばにより、
水(みず)の洗(あら)いをもって、教会をきよめて
聖(せい)なるものとするためであり、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ご自身で、しみや、しわや、そのようなものの何(なに)
一(ひと)つない、聖(きよ)く傷(きず)のないものとなった
栄光(えいこう)の教会を、ご自分の前(まえ)に
立(た)たせるためです。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そのように、夫も自分の妻を自分のからだのように
愛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の妻を愛する者は
自分を愛しているのです。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だれも自分(じぶん)の身(み)を憎(にく)んだ者(もの)は
いません。かえって、これを養(やしな)い育(そだ)てます。
それはキリストが教会(きょうかい)をそうされたのと
同(おな)じです。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私(わたし)たちはキリストのからだの
部分(ぶぶん)だからです。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それゆえ、人(ひと)は父(ちち)と母(はは)を離(はな)れ、
その妻(つま)と結(むす)ばれ、ふたりは一体(いったい)となる。」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この奥義(おくぎ)は偉大(いだい)です。
私は、キリストと教会とをさして言(い)っているのです。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それはそうとして、あなたがたも、おのおの自分の妻を
自分と同様(どうよう)に愛(あい)しなさい。
妻もまた自分の夫(おっと)を敬(うやま)いなさい。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물꼬에 흐르는 풍년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보릿고개 넘으려 시작한 새마을운동
수리답(水利畓) 만드는 역사 시작으로
어깨 까지게 퍼 올린 지게질이 쌓여
튼실한 둑 만들고 미루나무 심었다
품삯 대신 지급된 원조(援助) 밀가루
허기진 자식들 수제비 먹여서 달래고
물 귀한 산골 저수지에 하늘 잠기니
아이들 뭉게구름 타고 물장구친다
가을이면 누런 벼 이삭 일렁이고
아버지 진땀 가라앉은 진흙탕에는
미꾸라지 오동통 살 올랐으니
몸보신할 추어탕 먹게 되었다.
------------------------------------
水口に流れる豊年歌
春端境期(ボリッコゲ)乗り越えようと始めた新村運動(セマウルウンドン)
水利畓(スリダブ)造成が始まり、
肩傷付くように背負子で運び、
丈夫な土手築き、ポプラ植えたんだ
手間代代わり、もらった援助小麦粉
饑い子たちに捏小麦粉(スゼビ)で飢え紛らわして
水貴重な山里貯水池に空沈むのに
子供たち綿雲に乗って水遊びする
秋になると実った稲穂揺らめき、
親父 脂汗流した泥濘には
泥鰌 ぽっちゃり肥えたから
栄養補給できる鰍魚汁(チュオタン)食べられようぞ。
----------------------------------
물꼬에 흐르는 풍년가
水口(みずぐち)に流(なが)れる豊年歌(ほうねんか)
보릿고개 넘으려 시작한 새마을운동
春端境期(ボリッコゲ)乗(の)り越(こ)えようと始(はじ)めた新村運動(セマウルウンドン)
수리답(水利畓) 만드는 역사 시작으로
水利畓(スリダブ)造成(ぞうせい)が始(はじ)まり、
어깨 까지게 퍼 올린 지게질이 쌓여
肩(かた)傷付(きずつ)くように背負子(しょいこ)で運(はこ)び、
튼실한 둑 만들고 미루나무 심었다
丈夫(じょうぶ)な土手(どて)築(きず)き、ポプラ植(う)えたんだ
품삯 대신 지급된 원조(援助) 밀가루
手間代(てまだい)代(か)わり、もらった援助小麦粉(えんじょこむぎこ)
허기진 자식들 수제비 먹여서 달래고
饑(ひだる)い子(こ)たちに捏小麦粉(スゼビ)で飢(う)え紛(まぎ)らわして
물 귀한 산골 저수지에 하늘 잠기니
水貴重(みずきちょう)な山里(やまざと)貯水池(ちょすいち)に空(そら)沈(しず)むのに
아이들 뭉게구름 타고 물장구친다
子供(こども)たち綿雲(わたぐも)に乗(の)って水遊(みずあそ)びする
가을이면 누런 벼 이삭 일렁이고
秋(あき)になると実(みの)った稲穂(いなほ)揺(ゆ)らめき、
아버지 진땀 가라앉은 진흙탕에는
親父(おやじ)脂汗(あぶらあせ)流(なが)した泥濘(ぬかるみ)には
미꾸라지 오동통 살 올랐으니
泥鰌(どじょう) ぽっちゃり肥(こ)えたから
몸보신할 추어탕 먹게 되었다.
栄養補給(えいようほきゅう)できる鰍魚汁(チュオタン)食(た)べられようぞ。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영적 승리를 보장하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에베소서6장10절~17절) / 이관형 (0) | 2023.10.30 |
---|---|
[聖詩] 순종하고 섬기는 삶에 하늘 상급이 있습니다 (에베소서6장1절~9절) / 이관형 (0) | 2023.10.29 |
[聖詩] 인생의 시간을 지혜롭게,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에베소서5장15절~21절) / 이관형 (0) | 2023.10.27 |
[聖詩] 빛의 자녀다운 삶, 거룩한 말과 행실 (에베소서5장1절~14절) / 이관형 (0) | 2023.10.26 |
[聖詩] 새사람이 추구할 삶의 윤리 (에베소서4장25절~32절) / 이관형 (0) | 202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