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인생의 시간을 지혜롭게,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에베소서5장15절~21절) / 이관형

[聖詩] 인생의 시간을 지혜롭게,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에베소서5장15절~21절) / 이관형

 

인생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네

어리석은 자들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네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빛의 자녀로 행하라 하셨네

어둠의 행위는 공개할 수 없으니

빛으로 드러내어 비난하라 하셨네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맡기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

술에 취하여 방탕하게 살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뻐하라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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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시간을 지혜롭게, 삶의 주도권을 성령께 (에베소서 5:15~21) | 생명의 삶 | CGNTV

 

エペソ人(ひと)への手紙(てがみ)　五章(ごしょう)

時間(じかん)を賢(かしこ)く用(もち)い、主導権(しゅどうけん)を御霊(みたま)に委(ゆだ)ねる人生(じん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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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を賢く用い、主導権を御霊に委ねる人生 (エペソ人への手紙 5:15〜21) | 일본어 큐티 | CGNTV

 

15. そういうわけですから、賢(かしこ)くない人(ひと)のように

ではなく、賢い人のように歩(あゆ)んでいるかどうか、

よくよく注意(ちゅうい)し、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機会(きかい)を十分(じゅうぶん)に生(い)かして

用(もち)いなさい。悪(わる)い時代(じだい)だからです。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ですから、愚(おろ)かにならないで、主(しゅ)のみこころは

何(なん)であるかを、よく悟(さと)りなさい。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また、酒(さけ)に酔(よ)ってはいけません。

そこには放蕩(ほうとう)があるからです。

御霊(みたま)に満(み)たされなさい。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詩(し)と賛美(さんび)と霊(れい)の歌(うた)とをもって、

互(たが)いに語(かた)り、主に向(む)かって、

心(こころ)から歌い、また賛美しなさい。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いつでも、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私(わたし)たちの主

イエス․キリストの名(な)によって父(ちち)なる神(かみ)に

感謝(かんしゃ)しなさい。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감사하며

 

21. キリストを恐(おそ)れ尊(たっと)んで、

互いに従(したが)いなさい。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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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오직 마음 하나 가져와서

둘이 되었습니다

 

가시밭길 보다 험한 인생길을

걸을 신발 하나 가지고 와서

첫 걸음을 내 디뎠습니다

 

인생은 산보다 더 높고

강보다 더 깊은 줄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산을 돌아서 강을 만나고

강을 돌아서 또 다른 산을 만나는 것이

인생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보면

산이 강이 되고

강이 산이 된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고

다시 시작 되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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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行(どうこう)

 

褌　一本で

只　心　一つ持って来て

二人になりました

 

茨道より険しい人生道

歩く靴　一つ持って来て

第一歩を踏み出しました

 

人生は山より高く

川より深いことを

我らは生きながら分かる事になりました

 

山を回って川に出会って

川を回って異なる山に出会うのが

人生だと分かる事になりました

 

我らが歩いて来た道を

顧れば

山が川になって

川が山になったことも分かる事になりました

 

ここは終りでなくて

また始まる道だと分かる事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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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同行(どうこう)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褌(ふんどし)　一本(いっぽん)で

오직 마음 하나 가져와서

只(ただ)　心(こころ)　一(ひと)つ持(も)って来(き)て

둘이 되었습니다

二人(ふたり)になりました

 

가시밭길 보다 험한 인생길을

茨道(いばらみち)より険(けわ)しい人生道(じんせいみち)

걸을 신발 하나 가지고 와서

歩(ある)く靴(くつ)　一(ひと)つ持(も)って来(き)て

첫 걸음을 내 디뎠습니다

第一歩(だいいっぽ)を踏(ふ)み出(だ)しました

 

인생은 산보다 더 높고

人生(じんせい)は山(やま)より高(たか)く

강보다 더 깊은 줄을

川(かわ)より深(ふか)いことを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我(われ)らは生(い)きながら分(わ)かる事(こと)になりました

 

산을 돌아서 강을 만나고

山(やま)を回(まわ)って川(かわ)に出会(であ)って

강을 돌아서 또 다른 산을 만나는 것이

川(かわ)を回(まわ)って異(こと)なる山(やま)に出会(であ)のが

인생인 줄 알게 되었습니다

人生(じんせい)だと分(わ)かる事(こと)になりました

 

우리가 걸어 온 길을

我(われ)らが歩(ある)いて来(き)た道(みち)を

되돌아보면

顧(かえりみ)れば

산이 강이 되고

山(やま)が川(かわ)になり

강이 산이 된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川(かわ)が山(やま)になったことも分(わ)かる事(こと)になりました

 

여기가 끝이 아니고

ここが終(おわ)りでなくて

다시 시작 되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また始(はじ)まる道(みち)だと分(わ)かる事(こと)になりました

 

https://www.youtube.com/watch?v=r8Zu3i4qW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