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 (예레미야애가 4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었나
순금이 변질되어 흙과 같이 되었나
성소의 돌들이 거리에 흩어져
발 밑에 밟히고 짓밟히었나
어찌 그리 보배로운 백성이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되었나
들개들은 젖을 주어 새끼를 먹이되
내 백성은 잔인하여 타조처럼 되었나
어찌 그리 소돔보다 더한 죄로
내 백성이 멸망하게 하셨나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빛났으나
이제는 숯처럼 검고 막대기처럼 말랐나
여호와여 어찌 이런 일을 허락하셨나이까
내가 죄인이라도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
내가 슬퍼하고 울며 부르짖으나
주께서는 내 소리를 들으시지 않으시나
여호와여 어찌 내 백성을 버리셨나이까
주의 약속과 언약은 어디에 있나
내가 주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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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ドムよりも大きい罪によって栄光が離れ去った都
どうしてそんなに金は曇り、
黄金は色を変え、土の様になったのか
聖なる石は道端に投げ出され、
足下に踏まれ続いてるのか
どうしてそんなに高価な民が
陶器師の手で作られた土のつぼのようにみなされているのか。
ジャッカルさえも乳房をあらわし、その子に乳を飲ませるのに、
我が民はだちょうのように無慈悲になったのか
どうしてそんなにソドムよりも大きい罪として
我が民を滅ぼしたのか
以前は尊い者たちの姿はサファイヤのようであったが
今はすすよりも黒くなり、枯れ木のようになったのか
エホバよ、どうしてこんなことを許されたんですか
私が罪人としてこんなに苦しむべきなのか
私が袂を絞りながら叫ぶけど
主は我が声を聞かれないなぁ
エホバよ、どうして我が民を側めるんですか
主の約束と口固めは何処に....
私が絶えず主を呼んでも応えられないから
これからは私が、何を望み、何を期待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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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보다 더한 죄악으로 영광이 떠난 성읍
ソドムよりも大(おお)きい罪(つみ)によって栄光(えいこう)が離(はな)れ去(さ)った都(みやこ)
어찌 그리 금이 빛을 잃었나
どうしてそんなに金(きん)は曇(くも)り、
순금이 변질되어 흙과 같이 되었나
黄金(こがね)は色(いろ)を変(か)え、土(つち)の様(よう)になったのか
성소의 돌들이 거리에 흩어져
聖(せい)なる石(いし)は道端(みちばた)に投(な)げ出(だ)され、
발 밑에 밟히고 짓밟히었나
足下(あしもと)に踏(ふ)まれ続(つづ)いてるのか
어찌 그리 보배로운 백성이
どうしてそんなに高価(こうか)な民(たみ)が
토기장이가 만든 질항아리 같이 되었나
陶器師(とうきし)の手(て)で作(つく)られた土(つち)のつぼのように
みなされているのか。
들개들은 젖을 주어 새끼를 먹이되
ジャッカルさえも乳房(ちぶさ)をあらわし、その子(こ)に乳(ちち)を
飲(の)ませるのに、
내 백성은 잔인하여 타조처럼 되었나
我(わ)が民(たみ)はだちょうのように無慈悲(むじひ)になったのか
어찌 그리 소돔보다 더한 죄로
どうしてそんなにソドムよりも大(おお)きい罪(つみ)として
내 백성이 멸망하게 하셨나
我(わ)が民(たみ)を滅(ほろ)ぼしたのか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몸이 빛났으나
以前(いぜん)は尊(とうと)い者(もの)たちの姿(すがた)はサファイヤのようであったが
이제는 숯처럼 검고 막대기처럼 말랐나
今(いま)はすすよりも黒(くろ)くなり、枯(か)れ木(き)のようになったのか
여호와여 어찌 이런 일을 허락하셨나이까
エホバよ、どうしてこんなことを許(ゆる)されたんですか
내가 죄인이라도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나
私(わたし)が罪人(つみびと)としてこんなに苦(くる)しむべきなのか
내가 슬퍼하고 울며 부르짖으나
私(わたし)が袂(たもと)を絞(しぼ)りながら叫(さけ)ぶけど
주께서는 내 소리를 들으시지 않으시나
主(しゅ)は我(わ)が声(こえ)を聞(き)かれないなぁ
여호와여 어찌 내 백성을 버리셨나이까
エホバよ、どうして我(わ)が民(たみ)を側(そば)めるんですか
주의 약속과 언약은 어디에 있나
主(しゅ)の約束(やくそく)と口固(くちがた)めは何処(どこ)に....
내가 주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으니
私(わたし)が絶(た)えず主(しゅ)を呼(よ)んでも応(こた)えられないから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대하나
これからは私(わたし)が、何(なに)を望(のぞ)み、何(なに)を期待(きたい)す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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