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 (사무엘하 18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자기 아버지 다윗을 쫓아내려 했네

다윗은 자기 신하들과 함께

요단 강 건너편으로 도망갔네

 

다윗은 압살롬을 사랑했으므로

살려주라고 부탁했네

하지만 압살롬은 다윗의 군대와 맞서고

싸움에서 패배했네

 

압살롬은 말을 타고 도망치다가

머리카락이 참나무에 걸렸네

그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말은 그를 버리고 갔네

 

황당한 우연이었지만

하나님의 심판이었네

반역한 아들의 죽음에

다윗은 슬퍼하고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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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然の出来事に込められた神の裁き

 

アブシャロムが反逆を起こし、

自分の父ダビデを追い出そうとしたね

ダビデは自分の部下と共に

ヨルダン川向こうに逃げたね

 

ダビデはアブシャロムを愛したから

生かしてやると頼んだね

けどアブシャロムはダビデの軍隊と戦い、

戦で負けたね

 

アブシャロムが馬に乗って逃げる途中

髪の毛が櫟に引っ掛かったね

彼は木にぶら下がってて

馬は彼を見捨てちゃったね

 

偶然の出来事だったが

神様の裁きだったね

反逆した息子の死に

ダビデは袂を絞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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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우연에 담긴 하나님 심판

偶然(ぐうぜん)の出来事(できごと)に込(こ)められた神(かみ)の裁(さば)き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アブシャロムが反逆(はんぎゃく)を起(お)こし、

자기 아버지 다윗을 쫓아내려 했네

自分(じぶん)の父(ちち)ダビデを追(お)い出(だ)そうとしたね

다윗은 자기 신하들과 함께

ダビデは自分(じぶん)の部下(ぶか)と共(とも)に

요단 강 건너편으로 도망갔네

ヨルダン川(がわ)向(む)こうに逃(に)げたね

 

다윗은 압살롬을 사랑했으므로

ダビデはアブシャロムを愛(あい)したから

살려주라고 부탁했네

生(い)かしてやると頼(たの)んだね

하지만 압살롬은 다윗의 군대와 맞서고

けどアブシャロムはダビデの軍隊(ぐんたい)と戦(たたか)い、

싸움에서 패배했네

戦(いくさ)で負(ま)けたね

 

압살롬은 말을 타고 도망치다가

アブシャロムが馬(うま)に乗(の)って逃(に)げる途中(とちゅう)

머리카락이 참나무에 걸렸네

髪(かみ)の毛(け)が櫟(くぬぎ)に引(ひ)っ掛(か)かったね

그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彼(かれ)は木(き)にぶら下(さ)がってて

말은 그를 버리고 갔네

馬(うま)は彼(かれ)を見捨(みす)てちゃったね

 

황당한 우연이었지만

偶然(ぐうぜん)の出来事(できごと)だったが

하나님의 심판이었네

神様(かみさま)の裁(さば)きだったね

반역한 아들의 죽음에

反逆(はんぎゃく)した息子(むすこ)の死(し)に

다윗은 슬퍼하고 울었네

ダビデは袂(たもと)を絞(しぼ)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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