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유대인으로 태어나 조상들의
율법을 엄격히 지켰네 그리스도인을
결박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
큰 빛 가운데서 예수님 음성을 들었네
하나님이 자신을 증인으로 택하심을 알고
예루살렘과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였네
많은 고난과 핍박을 당하였으나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지켜 주셨네
새삶으로 바꾸어 주시고 새로운
소명과 희망을 주신 주님을
바울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는가?
박해자에서 증인이 된 바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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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자에서 증인이 되기까지 (사도행전 22:1~16)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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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迫害者(はくがいしゃ)から証人(しょうにん)になるまで
(사도행전 22: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313&pid=3
迫害者から証人になるまで (使徒の働き 22:1〜16) | 일본어 큐티 | CGNTV
1 「兄弟ならびに父である皆さん。今から申し上げる私の弁明を聞いてください。」2 パウロがヘブル語で語りかけるのを聞いて、人々はますます静かになった。そこでパウロは言った。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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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兄弟(きょうだい)たち、父(ちち)たちよ。
いま私(わたし)が皆(みな)さんにしようとする弁明(べんめい)を
聞(き)いてください。」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パウロがヘブル語(ご)で語(かた)りかけるのを聞(き)いて、
人々(ひとびと)はますます静粛(せいしゅく)になった。
そこでパウロは話(はな)し続(つづ)けた。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私(わたし)はキリキヤのタルソで生(う)まれた
ユダヤ人(じん)ですが、この町(まち)で育(そだ)てられ、
ガマリエルのもとで私たちの先祖(せんぞ)の律法(りっぽう)に
ついて厳格(げんかく)な教育(きょういく)を受(う)け、
今日(こんにち)の皆(みな)さんと同(おな)じように、
神(かみ)に対(たいして熱心(ねっしん)な者(もの)でした。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 私(わたし)はこの道(みち)を迫害(はくがい)し、
男(おとこ)も女(おんな)も縛(しば)って牢(ろう)に投(とう)じ、
死(し)にまでも至(いた)らせたのです。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このことは、大祭司(だいさいし)も、長老(ちょうろう)たちの
全議会(ぜんぎかい)も証言(しょうげん)してくれます。
この人(ひと)たちから、私(わたし)は兄弟(きょうだい)たちへあてた
手紙(てがみ)までも受(う)け取(と)り、ダマスコへ向(む)かって
出発(しゅっぱつ)しました。そこにいる者(もの)たちを
縛(しば)り上(あ)げ、エルサレムに連(つ)れて来(き)て
処罰(しょばつ)するためでした。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ところが、旅(たび)を続(つづ)けて、真昼(まひる)ごろ
ダマスコに近(ちか)づいたとき、突然(とつぜん)、
天(てん)からまばゆい光(ひかり)が私(わたし)の回(まわ)りを
照(て)らしたのです。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私(わたし)は地(ち)に倒(たお)れ、『サウロ、サウロ。
なぜわたしを迫害(はくがい)するのか。』という
声(こえ)を聞(き)きました。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そこで私(わたし)が答(こた)えて、『主(しゅ)よ。
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言(い)うと、その方(かた)は、
『わたしは、あなたが迫害(はくがい)している
ナザレのイエスだ。』と言われました。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私(わたし)といっしょにいた者(もの)たちは、
その光(ひかり)は見(み)たのですが、私に語(かた)っている
方(かた)の声(こえ)は聞(き)き分(わ)けられませんでした。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私(わたし)が、『主(しゅ)よ。私はどうしたら
よいのでしょうか。』と尋(たず)ねると、主は私に、
『起(お)きて、ダマスコに行(い)きなさい。あなたがするように
決(き)められていることはみな、そこで告(つ)げられる。』と
言(い)われました。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ところが、その光(ひかり)の輝(かがや)きのために、
私(わたし)の目(め)は何(なに)も見(み)えなかったので、
いっしょにいた者(もの)たちに手(て)を引(ひ)かれて
ダマスコにはいりました。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すると、律法(りっぽう)を重(おも)んじる
敬虔(けいけん)な人(ひと)で、そこに住(す)むユダヤ人(じん)
全体(ぜんたい)の間(あいだ)で評判(ひょうばん)の良(よ)い
アナニヤという人(ひと)が、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私(わたし)のところに来(き)て、そばに立(た)ち、
『兄弟(きょうだい)サウロ。見(み)えるようになりなさい。』と
言(い)いました。すると、そのとき、私はその人(ひと)が
見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彼(かれ)はこう言(い)いました。『私(わたし)たちの
父祖(ふそ)たちの神(かみ)は、あなたにみこころを知(し)らせ、
義(ぎ)なる方(かた)を見(み)させ、その方の口(くち)から
御声(みこえ)を聞(き)かせようとお定(さだ)めになったのです。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あなたはその方(かた)のために、すべての人(ひと)に
対(たい)して、あなたの見(み)たこと、聞(き)いたことの
証人(しょうにん)とされるのですから。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さあ、なぜためらっているのですか。立(た)ちなさい。
その御名(みな)を呼(よ)んでバプテスマを受(う)け、
自分(じぶん)の罪(つみ)を洗(あら)い流(なが)しなさい。』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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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려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바람이려나
흐르는 물결이려나
노도치는 태풍처럼
흘러흘러 굽이도는
이내 심사
어느 뜬구름에 심어둘꼬
가이없는 손짓마다
혼빛이 춤을추고
맴도는 메아리 끝은
산숲을 휘감아 도네
바람이려나...
물결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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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だろうか
風だろうか
流れる波だろうか
怒涛如き台風の様に
流れ曲がりくねる
この俺の心思
どの浮き雲に植えるのか
果てしない手振りごとに
御霊の光は踊り
響く山彦の先は
山の森を巻き込んで回る
風だろうか...
波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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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려나
風(かぜ)だろうか
바람이려나
風(かぜ)だろうか
흐르는 물결이려나
流(なが)れる波(なみ)だろうか
노도치는 태풍처럼
怒涛(どとう)如(ごと)き台風(たいふう)の様(よう)に
흘러흘러 굽이도는
流(なが)れ曲(ま)がりくねる
이내 심사
この俺(おれ)の心思(しんし)
어느 뜬구름에 심어둘꼬
どの浮(う)き雲(ぐも)に植(う)えるのか
가이없는 손짓마다
果(は)てしない手振(てぶ)りごとに
혼빛이 춤을추고
御霊(みたま)の光(ひかり)は踊(おど)り
맴도는 메아리 끝은
響(ひび)く山彦(やまびこ)の先(さき)は
산숲을 휘감아 도네
山(やま)の森(もり)を巻(ま)き込(こ)んで回(まわ)る
바람이려나...
風(かぜ)だろうか...
물결이려나...
波(なみ)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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